제1장 총칙 제10절 통칙 제2장 기술검토 제20절 공통사항 제21절 고압 및 특고압 전기설비 제22절 저압 전기설비 제3장 전기설비 제30절 전선 제31절 접지시스템 제32절 피뢰시스템 제33절 고압 및 특고압전기설비 제34절 저압 전기설비 제35절 전기사용장소의 배선방법 제36절 비상용 예비발전설비 제4장 특수장소 및 설비 제40절 일반사항 제41절 특수장소 제42절 특수설비 제43절 기타 전기설비 제44절 전기철도 제5장 분산형전원설비 제50절 일반사항 제51절 전기저장장치 제52절 태양광발전설비 제53절 연료전지발전설비 제54절 풍력발전설비 제6장 시험·측정 및 시험성적서 제60절 시험·측정 제61절 시험성적서 제62절 분산형전원설비 부록 1.KS C IEC 60364-5-52(배선설비) 2.저압 과전류차단기의 용량 3.KEC 설계방법(예시) 4.전기설계 프로그램(예시)

머리말 기존의 판단기준 및 내선규정은 설계ㆍ시공ㆍ감리는 물론 안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기설비에 대한 실무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과거 일본의 전기설비 기준체계를 반영한 내용으로 TBT 협정 이행측면 뿐만이 아니라 객관적인 IEC표준을 국내에 적용 시 배타적인 방향성을 가져 전기산업계에서는 기술기준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국제표준과 다르게 운영되던 기존 기준(판단기준 등)의 불명확한 규제 사항을 해소하고, 전기설비의 환경변화에 따라 안전성ㆍ신뢰성ㆍ편의성을 확보하여 전기설비기준의 선진화를 위해 ’21년부터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 -technical Code)의 현장적용에 이어, 전기설비 검사ㆍ점검기준(KESC : Korea Electrical Safety Code)이 ’22년에 재정되어 실무지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