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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생태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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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동물도감
저자 이우신 , 이우신
출판사/발행일 지오북 / 2021.03.30
페이지 수 576 page
ISBN 9788994242798
상품코드 3484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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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학춤을 추는 두루미, 노랫말에 나오는 뜸부기, 파랑새 등 동서양의 전설과 예술 등 문화에 나타난 새와 학명의 유래도 담았다. 예로부터 십장생 가운데 하나인 두루미는 천년을 산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수명을 30년으로 추정한다. 두루미는 한자로 학(鶴)이라고 하며 암컷과 수컷의 구애행동을 학춤이라고 한다. 이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재현해낸 것이 학춤이다. 학춤은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고대 터키, 중국, 부탄, 시베리아 등지에서도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우리나라는 궁중학춤과 동래학춤, 사찰학춤이 알려져 있다. 지은이는 우리 고유의 학춤을 잘 살려 전통문화로 더욱 발전되길 제안하고 있다. 뜸북, 뜸북, 뜸부기 논에서 울고... 한 번쯤 들어본 뜸부기 노래로 뜸부기는 논에서 사는 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논습지에서 살아가는 새였지만 요즘은 보기 어려운 희귀한 새이다. 노래 ‘파랑새요’는 동학농민운동 때부터 불려지던 민요이다. 녹두장군 전봉준을 녹두꽃으로 파랑새는 파란색 이미지가 청나라군대와 연결되어 당시 농민운동의 어려움을 상징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의 문화와 이집트 파라오의 화신 호루스(매)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썼다. 음악과 미술 작품에도 새가 등장할 때가 많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2악장에 나오는 나이팅게일, 메추라기, 뻐꾸기가 플루트, 클라리넷 등 목관악기로 등장하며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는 큰까마귀, 라보엠에는 제비의 노래가 나온다.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인 찰리 버드 파크는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새’가 연주하는 음악으로 생각하여 ‘조류학’이라는 제목으로 작곡도 했다. 우리나라 남도민요 ‘새타령’에는 앵무새, 학두루미, 기러기가 나온다. 그림으로는 프랑스 라스코 동물벽화의 새를 비롯하여 이집트 네페르마트 왕의 무덤에서 나온 기러기 그림이 가장 오래된 채색화이다. 20세기초의 마티스와 피카소도 새를 작품에 많이 표현했다. 우리나라도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조선시대 화조도까지 새를 표현한 작품이 많다. 셰익스피어 작품에도 흰점찌르레기, 유럽울새, 올빼미, 종달새 등 새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서정시에 특히 새가 많이 등장하는데 셸리의 종달새, 키츠의 나이팅게일, 에이츠의 고니 등이 영문학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새의 학명은 라틴어로 기재를 하게 되는데 라틴어의 어원을 찾아내고 가능한 우리 이름의 어원과 영어와 일본어 이름의 뜻도 함께 실었다. 새는 왜 먼 남극과 북극을 오고 갈까? 날기 위해 진화한 새의 비행과 깃털, 새의 일상과 생애주기, 번식생활과 다양한 혼인제도도 소개한다. 새가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긴 이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그리고 그 먼 여정에서 자원은 어떻게 공급받으며 에너지는 어떻게 분배를 하는 걸까? 어려운 조류학 교과서를 펼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새의 생태, 생리, 구조, 행동 등에 관한 내용을 쉽게 정리해냈다. 도요물떼새는 시베리아에서 번식을 하고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한다. 이들 도요새의 장거리 이동은 유색가락지와 GPS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월동지와 번식지를 오가는 동안 부드러운 퇴적물에 사는 갯지렁이와 조개류 등 먹이가 풍부한 중간기착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소화기는 먹이를 공급 받으면 급속하게 커지고 이동 직전에는 수축하여 비행에 적합하도록 에너지 분배를 한다. 또한 새들은 날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며 날개가 발달되었다. 비행에 적합한 깃털과 몸의 구조뿐만 아니라 깃털산업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었다. 새는 종류에 따라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잠은 어떻게 자는지 일상생활도 제시한다. 특히 새의 연주기(年周期, Annual cycles)는 24시간주기와 1년주기가 있으며 광주기가 주된 역할을 한다. 모든 새들은 해마다 일정한 기간에 번식을 한다. 즉 번식주기가 일정하다. 이것의 결정적인(진화적) 요인은 대부분 번식기는 번식 성공률을 최대화할 수 있을 때이다. 번식기는 먹이와 기온 그리고 식물의 생장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새들은 90%가 혼인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번식 꾀하며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 다부일처제, 다부다처제, 난혼 등 다양한 혼인방식을 가진다. 또한 새들은 평생을 짝과 함께 살기도 하고 번식기에만 짝짓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새도 냄새 맡고 맛을 느낀다. 새의 감각 기관, 새의 소리의 종류와 의미, 새의 기억력과 지능은 얼마나 되는지 자세히 풀어냈다 오랫동안 새에게는 후각이 중요한 감각기관이 아니라고 여겨져 왔으나 최근의 연구들은 조류가 후각을 통해 먹이, 방향, 둥지 찾기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뉴질랜드의 날지 못하는 새 키위는 콧구멍으로 냄새를 느끼며 땅 속의 먹이를 찾는다. 청둥오리의 경우 냄새를 통해 암컷이 번식기임을 감지한다고 한다. 새의 미각 역시 포유류에 비해 현저히 적은 미뢰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각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약간의 미뢰를 가지고도 지질과 당분의 농도와 함께 단맛과 짠맛, 신맛, 쓴맛의 기본적인 미각을 구분하고 있다. 조류는 일반적으로 채식 습관에 따라 미각이 잘 발달되어 있기도 하다. 과일식 조류나 잡식성 조류는 단맛을 인식하고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참새목 조류는 자당, 과당, 포도당 그리고 목당의 순서로 선호한다고 한다. 봄에 들과 산에 나가 보면 다양한 새가 각각 아름다운 목소리로 경쟁하듯이 울고 있다. 큰유리새, 긴꼬리딱새, 멧새, 흰눈썹황금새, 붉은배지빠귀 등이다. 이러한 새들의 지저귐을 울음소리 ‘song’이라고 한다. 이와 다르게 영어로 ‘call’이라고 하는 신호소리가 있는데, 이것은 천적 등이 가까이 왔다고 알리는 경계음, 한 쌍의 새들이 상대방을 부르는 소리, 새끼나 암컷이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소리, 철새의 무리가 동료와 주고받는 소리 등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이러한 신호소리는 새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정보를 얻는 데 필요한 것이다. 한편, 새의 울음소리는 번식기에 주로 수컷에만 한정되어 있다. 이는 ‘세력권 선언’과 ‘암컷에 대한 프로포즈’ 라는 중요한 기능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새는 기억력이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새는 지능이 상당히 높으며 대부분의 포유류처럼 2~9% 정도가 뇌의 무게에 해당된다. 새들의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섭식행동은 높은 지능에 의한 것이다. 특히 까마귀과의 새들이 독보적으로 높은 지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어치도 먹이가 풍부할 때 비축하는 먹이저장행동을 하고 부족할 때 찾아먹는데 뇌의 해마에 공간기억을 저장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공간 기억의 발달은 새의 종류가 저장하는 종자의 의존정도에 따라 다르다. 사례를 보며 클라크잣까마귀(Clark’s Nutcracker)는 2,000개 이상의 장소에 총 22,000~33,000개의 소나무의 씨앗을 숨기고 겨울에서 초봄까지 살아남는다. 이 새는 9개월 이후에도 숨긴 씨앗을 정확하게 찾아내는데 엄청난 공간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개발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멸종의 위기에 놓인 새. 보전과 복원 문제, 조류의 비행기 충돌, 유리창 충돌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동북아시아지역에 광범위하게 서식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황새는 1970년대 이후 한국과 일본의 개체군은 멸종하였으며 러시아와 중국의 개체군은 크게 감소해 1,000~2,500마리가 남아 있다. 또한 I급인 크낙새 역시 1970년대에 광릉숲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사라졌다. I급인 저어새는 현재 어른새가 2,3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았으며 우리나라의 서해안 남북한 접경지대와 강화도 일대가 중요한 번식지이다. 우리나라의 조류 573종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은 14종이며 II급은 49종으로 지정되었다. 야생의 조류를 포함한 포유류가 멸종위기에 처한 원인은 무엇일까? 지은이는 생태학자들이 꼽은 지나친 이용(남획과 채취), 외래종의 도입,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등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초목들의 잎과 꽃이 피는 시기의 변화와 함께 곤충의 발생 시기에도 영향을 끼쳐 새들의 경우 번식을 위해 먼 길을 이주해 왔으나 먹이부족 등으로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고 보고 있다. 멸종위기를 막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야생 번식지에는 사람들의 간섭을 줄이고 먹이터를 보전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순천만은 순천시에서 생태적 가치를 일찍이 깨닫고 보전에 힘써서 지금은 새들의 낙원이 되어 가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종 가운데 따오기와 황새가 복원과정을 거쳐 자연적응 중에 있다. 이에 대한 내용도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 종의 새가 복원된다는 것은 잃어버린 농촌정서와 생태계를 회복하는 일과 같은 의미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대문명이 발달하며 이동하는 새가 인공구조물과 교통수단 등에 충돌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조류충돌이라고 한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주로 항공기와 새가 부딪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야생 조류의 유리창 충돌은 이미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연간 약 2,500만 마리, 미국에서는 약 10억 마리에 이르는 야생 조류가 건물 외벽 유리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리창 충돌로 사망하는 야생 조류의 숫자가 1년에 약 800만 마리로 추정되었다. 최근 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 책에서도 대책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두루미의 중국, 러시아 번식지와 두루미와 흑두루미의 일본의 번식지와 서식지, 우리 연구진들이 관찰한 남극 펭귄의 생태에 대해서도 부록으로 수록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두루미와 II급 재두루미, 흑두루미는 겨울철 우리나라 철원과 순천만 등지에 찾아온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찾는 이 새들의 번식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소개된 적이 많이 없었다. 중국의 자룽습지는 두루미의 번식지이고 일년내내 서식하는 일본의 구시로습원, 재두루미와 흑두루미의 월동지인 일본의 이즈미, 두루미의 번식지는 러시아 연해주로 알려진 프리모르스키주와 힌간스키자연보호구 아무르강 상류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비킨강 주변지역은 두루미, 재두루미, 흑두루미, 황새의 번식지이며 무라비오브카자연보호구는 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시베리아흰두루미 등이 번식하며 많은 흑두루미와 물새들의 잠자리장소 이기도 하며 봄, 가을 동안 많은 많은 철대들의 중간기착지이기도 하다. 힌간스키자연보호구는 전체의 70%가 평지이며 람사르습지로 등록 되어 있으며 재두루미 두루미 황새 등 희귀조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지은이는 특히 남극의 펭귄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 책에 우리 연구진이 연구하는 세종과학기지가 있는 킹조지섬의 펭귄마을과 남극대륙의 장보고과학기지가 있는 로스해 해양보호구역의 펭귄들의 생태와 번식행동에 대해 현장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펭귄마을에는 젠투펭귄과 턱끈펭귄 5000여 쌍이 무리를 이루어 번식한다. 이 두 펭귄은 한 번에 2개의 알을 낳으며 그 해의 먹이환경과 날씨에 따라 40~70%의 새끼들이 어른새가 되어 독립한다. 그리고 먹이로는 70%이상을 크릴을 먹으며 그 외 물고기와 오징어 등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천적은 표범물범과 남극도둑갈매기이다. 로스해 주변에는 전세계 아델리펭귄의 32%와 황제펭귄의 26%가 번식하는 곳이다. 하얀 눈테가 특징인 아델리펭귄이 둥지를 짓고 새끼를 많아 독립 때까지 기르는 과정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바다의 얼음위에서만 번식하는 황제펭귄의 번식행동과 보육원이란 번식후기에 나타나는 독특한 집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004 일러두기 016 이 책을 보는 방법 017 쓰임말 풀이 018 새의 각 부분 명칭 021 새의 관찰과 식별 방법 022 새들의 학명 030 아비목 아비과 회색머리아비 03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멸치떼를 따라 몰려다니는 바닷새, 회색머리아비 037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 뿔논병아리 03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장거리 이동을 위해 몸 전체를 바꾸는 검은목논병아리 041 사다새목 가마우지과 민물가마우지 042 새와 사람 민물가마우지 물고기잡이 04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 045 ㆍ 새들이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는 능력 045 황새목 백로과 덤불해오라기 04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먹고, 놀고, 씻고, 잠자기 049 검은댕기해오라기 05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가짜 먹이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검은댕기해오라기 053 ㆍ 새들의 영리한 먹이 먹기방법과 도구사용 053 흰날개해오라기 054 새와 사람 기후변화가 새들에게 미치는 영향 05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농민과 새의 아름다운 약속, 생물다양성관리계약 057 황로 05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전설의 새, 봉황 061 ㆍ 새는 얼마나 다양할까? 061 중대백로 062 새와 사람 고결함의 상징, 백로 06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피부 색깔의 변화 065 노랑부리백로 066 새와 사람 노랑부리백로를 위협하는 요인 069 왜가리 07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배설(Excretory) 073 황새과 황새 074 새와 사람 모성애가 깊고 어미새에게 효도하는 황새 07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야생 황새의 복원 077 저어새과 저어새 07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저어새의 멸종위기와 서식지 감소 081 ㆍ 야생동물 멸종위기의 원인 081 따오기 082 새와 사람 농촌의 새 08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따오기의 복원 085 기러기목 오리과 개리 08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동물지리구 089 ㆍ 세계의 조류 분포 089 쇠기러기 090 새와 사람 기러기의 깃털과 상징 09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기러기가 V자 편대로 나는 이유 093 혹고니 094 새와 사람 작곡가의 뮤즈, 백조 09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혹고니 이야기 097 큰고니 098 새와 사람 신화와 백조 10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반쪽 잠을 자는 조류의 수면 101 고니 102 새와 사람 백조의 마지막 노래 10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하늘을 날기 위해 진화한 새 105 혹부리오리 108 원앙 110 새와 사람 원앙은 진짜 금슬이 좋을까? 11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번식 형태 115 ㆍ 원앙사촌은 멸종한 것일까? 115 청둥오리 116 새와 사람 오리의 가축화 11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철새들의 이동에 따른 위험과 희생 119 ㆍ 조류충돌, 버드 스트라이크 120 흰뺨검둥오리 122 새와 사람 흰뺨검둥오리를 위해 차를 멈춘 사람들 12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서식지 파편화와 생태통로 125 ㆍ 새들의 합동미팅 125 가창오리 126 새와 사람 한때 멸종위기였던 가창오리 12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탐조 가이드 129 청머리오리 13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땀샘은 없지만 기름샘은 있는 새 133 ㆍ 먹이에 따라 다른 조류의 부리형태 133 흰죽지 13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 관찰의 예절(미국조류협회) 137 호사비오리 13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펭귄 이름의 유래가 된 큰바다오리 141 매목 물수리과 물수리 142 새와 사람 물수리에 얽힌 전설과 신화 145 수리과 흰꼬리수리 146 새와 사람 서양의 상징 새로 선호된 수리 14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날지 못하는 새, 도도 149 독수리 15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독수리 보전문제 153 ㆍ 천장(天葬) 풍습과 고산대머리수리 153 ㆍ 콘도르와 잉카문명 155 검독수리 15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검독수리의 사냥 159 ㆍ 검독수리와 국가문양 159 붉은배새매 16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생물량 피라미드와 자연 환경 163 말똥가리 16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행동권과 세력권 167 매과 매 168 새와 사람 강한 의지를 상징하는 매 16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재조명되는 매사냥 풍습 171 ㆍ 파라오의 화신, 호루스(Horus) 173 새호리기 174 황조롱이 176 새와 사람 황조롱이의 가치 17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의 비행을 위한 최적의 다이어트 179 ㆍ 조류의 소화기관의 형태와 기능 179 ㆍ 먹이의 소화와 흡수 181 닭목 들꿩과 들꿩 182 새와 사람 그림의 떡, 들꿩 고기 18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들꿩의 과시행동과 분포 185 ㆍ 조류의 과시행동과 원주민의 춤 187 ㆍ 바다오리류는 향수를 사용한다. 187 꿩과 꿩 188 새와 사람 영물을 상징하는 흰꿩과 은혜갚은 꿩 190 두루미목 뜸부기과 쇠뜸부기사촌 194 뜸부기 196 새와 사람 물닭과 뜸부기를 혼동한 농민들 199 쇠물닭 200 새와 사람 쇠물닭의 맛 20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사다새(펠리칸)의 부리와 사냥 203 물닭 20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다른 물닭의 둥지에 탁란하는 미국물닭 207 두루미과 두루미 208 새와 사람 두루미의 수명 21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두루미의 춤, 학춤 213 ㆍ 점차 개체수가 늘어나는 두루미 214 재두루미 21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위협받는 재두루미 서식지 219 ㆍ 히말라야를 넘는 바람의 새, 쇠재두루미 219 흑두루미 220 새와 사람 흑두루미로 둔갑한 아내 22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한반도에 찾아오는 흑두루미 223 ㆍ 람사르 협약 225 도요목 물떼새과 꼬마물떼새 22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번식생활 229 ㆍ 새들의 다양한 혼인제도 230 ㆍ 새들의 혼인기간 233 댕기물떼새 23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철새의 이동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 237 호사도요과 호사도요 23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의 번식전략 241 물꿩과 물꿩 242 도요과 깝작도요 24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알 성분과 알껍질 246 ㆍ 조류의 알 색깔과 질감 246 ㆍ 조류의 알 크기와 모양 그리고 비행능력 247 ㆍ 다양한 색과 크기의 알 249 큰뒷부리도요 25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알래스카에서 뉴질랜드까지 이동하는 새 252 ㆍ 중간기착지에서 에너지의 보급과 조절 그리고 국제협력 252 알락꼬리마도요 254 새와 사람 도요새의 부리와 대합의 닫힌 입-어부지리(漁夫之利) 25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냄새로 먹이를 찾는 키위(Kiwi) 257 갈매기과 괭이갈매기 258 새와 사람 의리의 새, 갈매기 26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침입자 쫓아내는 무기, 새의 배설물 261 비둘기목 비둘기과 녹색비둘기 262 새와 사람 책임감 강한 목동의 새, 녹색비둘기 26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벌집 왁스와 꿀 채취를 통한 상리공생 264 ㆍ 조류의 채식과 소화 265 멧비둘기 266 새와 사람 평화의 상징과 전쟁의 사자 26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비둘기의 귀소 본능 269 ㆍ 피죤 밀크와 플라밍고의 붉은 밀크 271 두견이목 두견이과 뻐꾸기 272 새와 사람 어부사시사 27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탁란과 공진화 277 두견이 278 새와 사람 쓸쓸하고 애달픈 새, 두견 28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야생 조류와 유리창 충돌 281 올빼미목 올빼미과 수리부엉이 282 쇠부엉이 284 새와 사람 부엉이의 무기, 발톱 28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왜 철새는 이동하는가? 287 올빼미 288 새와 사람 동양은 불운의 상징, 서양은 지혜의 상징 291 소쩍새 292 새와 사람 풍년과 흉년의 새 295 쏙독새목 쏙독새과 쏙독새 29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동면하는 북미서부쏙독새 299 ㆍ 쏙독새의 별 299 파랑새목 물총새과 청호반새 30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후각 302 호반새 304 새와 사람 호반새의 효심 30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미각 307 물총새 308 새와 사람 그림을 그리는 새, 물총새 31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물총새의 특별한 구애행동 313 파랑새과 파랑새 314 새와 사람 「파랑새요」 316 후투티과 후투티 318 새와 사람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후투티 32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날지 못하는 새 321 딱다구리목 딱다구리과 쇠딱다구리 322 오색딱다구리 32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의 집짓기 325 ㆍ 새들은 어디서 자는가? 327 청딱다구리 328 까막딱다구리 330 크낙새 33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멸종위기의 크낙새 335 참새목 팔색조과 팔색조 33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예술 작품에 나타난 새 339 종다리과 종다리 340 새와 사람 종다리의 노래 34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비행 방법과 날개의 진화 343 제비과 제비 344 새와 사람 우리 생활에 가까운 제비 34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개체수가 감소하는 제비 347 갈색제비 348 할미새과 노랑할미새 35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문장에 썼던 할미새 무늬 353 ㆍ 계절에 따라 곤충 애벌레도 먹고 식물종자도 먹는 조류 353 알락할미새 354 새와 사람 행복을 가져다주는 새 35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논습지의 기능 357 힝둥새 358 물레새 360 할미새사촌과 할미새사촌 362 직박구리과 직박구리 364 새와 사람 겨울철 야생 조류 먹이주기 36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야생 조류가 내는 소리와 그 의미 367 때까치과 때까치 36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공간기억력과 해마 371 여새과 황여새 372 물까마귀과 물까마귀 37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둥지 377 굴뚝새과 굴뚝새 378 새와 사람 꾀가 많은 굴뚝새 38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세계에서 가장 큰 새와 작은 새 381 솔딱새과 울새 382 유리딱새 384 딱새 38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부화에 지열 및 발효열을 이용하는 새들 388 검은딱새 39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철새의 이동시기 변화 393 ㆍ 철새의 이동 시간대: 낮과 밤 393 흰눈썹황금새 39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번식 성공을 위한 최적의 한배산란수 397 ㆍ 새들의 깃털의 종류 397 노랑딱새 398 바다직박구리 40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깃털 색의 비밀 403 ㆍ 깃털사냥과 깃털패션 403 지빠귀과 호랑지빠귀 404 새와 사람 불운을 부르는 호랑지빠귀의 노래 40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깃털의 다양한 기능 407 되지빠귀 410 개똥지빠귀 41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깃갈이(換羽, moult) 415 휘파람새과 휘파람새 416 새와 사람 천금 같은 휘파람새의 노랫소리 41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신호소리(call)와 울음소리(song)의 의미 419 ㆍ 시조새, 새 깃털의 기원과 날게 된 동기 421 개개비과 개개비 42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구애의 필수조건, 둥지와 정원 425 꼬리치레과 붉은머리오목눈이 426 새와 사람 뱁새 속담의 주인공 42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항공사의 로고와 새 429 솔새과 산솔새 43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소리(vocalization) 433 긴꼬리딱새과 긴꼬리딱새 43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긴 꼬리를 더 좋아하는 암컷 긴꼬리딱새 437 ㆍ 새들의 연주기(年周期, Annual cycles) 437 ㆍ 극락조 이야기 438 오목눈이과 오목눈이 44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세계에서 가장 큰 둥지를 만드는 새 443 박새과 곤줄박이 444 새와 사람 점 치는 새 44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의 포란과 포란하지 않는 새 447 쇠박새 44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산새의 먹이저장행동 451 진박새 45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추위에 대한 적응 455 박새 45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은 번식시기를 어떻게 결정할까? 459 동고비과 동고비 46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이 좋아하는 장소 463 ㆍ 조류와 매운 맛 463 동박새과 동박새 46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들이 좋아하는 씨앗과 열매 467 ㆍ 나뭇잎이 주식인 새, 호아친(Hoatzin) 469 멧새과 쑥새 470 노랑턱멧새 47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야생 조류의 공익적 기능, 씨 뿌리기 475 되새과 방울새 476 새와 사람 동요「방울새」 477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명금류의 소리와 진화 479 멋쟁이새 480 새와 사람 멋쟁이새 바꾸기 48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계절에 따라 증감하는 새의 장기기억 저장소 해마 483 밀화부리 48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진화론의 중요한 단서, 다윈핀치 487 콩새 488 새와 사람 콩새의 자태 49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귀와 청각 491 솔잣새 49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의 부리 495 참새과 참새 496 새와 사람 해로운 새라는 불명예를 벗은 참새 49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새가 걷는 방법 501 ㆍ 야생 조류가 숲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 501 찌르레기과 찌르레기 502 새와 사람 이상세계로 인도하는 찌르레기 503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철새가 길을 찾는 법 505 ㆍ 조류와 자기장 505 붉은부리찌르레기 506 꾀꼬리과 꾀꼬리 508 새와 사람 최초의 서정시에 등장한 꾀꼬리 511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공동육아로 새끼를 키우는 새 511 까마귀과 어치 512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어치의 먹이저장행동 515 ㆍ 새끼새의 자극적인 구강색은 배가 고프다는 신호 515 까치 516 새와 사람 동방의 길조, 까치 519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까치의 섬 토착화 훈련, 그 후 521 까마귀 522 새와 사람 길조이거나 흉조이거나, 알쏭달쏭한 까마귀의 이미지 52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조류의 지능 526 ㆍ 까마귀 목욕 527 ㆍ 새들의 놀이 527 부록1 중국 자룽습지 532 일본 구시로습원 534 일본 이즈미 평야 536 극동러시아 두루미류 번식지 538 킹조지섬 세종과학기지의 펭귄마을 540 남극대륙 장보고과학기지의 펭귄 546 펭귄의 보육원 552 부록2 멸종위기 야생생물 554 천연기념물 555 국가적색목록 556 북한의 새 이름 558 참고문헌 560 찾아보기 564 지은이 소개 574 사진 도움 주신 분 575

저자
이우신
1982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84년에 같은 대학에서 임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90년에는 일본 홋카이도 대학원에서 응용동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업 연구원 야생동물과에 근무하였으며, CITES와 RAMSAR 등 국제회의의 정부 대표로 참가하였고, 한일철새보호협력회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야생동물 생태 관리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새 백가지>, <야외원색도감 한국의 새>, <산림환경보전학>(공저), <고등학교 교과서 숲과 인간>(공저) 등이 있다. 새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할 때, 광릉의 숲의 짙은 녹음 사이로 들려오던 꾀꼬리 노랫소리, 크낙새와 오색딱다구리의 드러밍 소리, 잦아들던 호반새의 울음소리를 듣던 벅찬 감동을 독자도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책에 담았다.
이우신
오레건주립대학(Oregon State University, OSU) 객원교수, 한국조류학회 및 복원생태학회의 회장,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공공기관 환경보전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1997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 과학대학 산림과학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야생동물학, 야생동물 생태관리학 등 을 강의하였다. 현재 서울대 산림과학부 명예교수이다.
   야생동물 생태 관리학 | 이우신 | 라이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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