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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계열

역사문헌교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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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어문학계열
저자 장순휘 ( 역자 : 오항녕 )
출판사/발행일 한국고전번역원 / 2018.03.30
페이지 수 488 page
ISBN 9788928404964
상품코드 2816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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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한문고전은 문, 사, 철이 통합된 고도의 복합적 학문체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고전번역의 전문성에 대한 이론적 체계가 정립되지 못한 채 고전번역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고전번역은 한문으로 쓰인 고전을 우리말로 전환하는 단순 작업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우수한 번역서를 내기 위해서는 고전번역을 ‘고전번역학’이라는 학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한문고전번역 분야의 보편성과 전문성을 갖춘 고전번역학 이론의 정립이 필요하다.
‘고전적정리이론총서’는 그런 의미에서 번역의 전문성 제고, 표준화된 번역이론 모델 제시, 번역능력의 지속적인 계발, 학계에 축적된 번역이론의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고전번역학의 학문체계를 정립하여 현재의 고전번역 수준을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고전적정리이론총서’는 장순휘의 [역사문헌교독법]이다.

- 고전을 어떻게 오류 없이 읽을 것인가

[역사문헌교독법]은 2004년 화중사범대학출판사에서 간행한 장순휘(張舜徽)의 [중국고대사적교독법(中國古代史籍校讀法)]을 번역한 책이다.
오늘날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역사문헌을 접하는데, 역사를 서술하거나 편찬할 때 이러한 자료로 다루기 위해서는 각 문헌을 비판적으로 비교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서적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역사문헌을 읽을 때는 무엇보다 교감에 주의해야 한다. 정확한 번역과 연구 등을 위해서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교감이다. 연구나 번역의 대상이 되는 서적이 유일본일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저자가 저술한 이후로 여러 차례 전사(傳寫)나 간각(刊刻)의 과정을 거친 전본(傳本)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본에 오류가 있는 경우, 교감을 거쳐 바로잡지 않고 행해진 연구나 번역은 그대로 잘못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역사문헌을 읽을 때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과정이 교감이다.
만약 착오가 있는 판본을 주의해서 읽지 않는다면 이동(異同)이 있거나 자칫 역사의 잔상(眞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여 교감은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하며 교감에 필요한 기본 조건과 역사문헌을 읽기 전에 고민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교독(校讀) 방법과 경험을 정리하였다.
"[역사문헌교독법]은 글자의 이해부터 판본을 비교하는 교감까지
가장 기초적인 훈련과 학습을 제공할 것이다."

[역사문헌교독법]은 역사문헌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교감 방법 및 필요성, 근거, 진위 판별 등 역사문헌 교독의 기본 원칙과 사례들을 개괄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역사문헌’은 역사 서적뿐 아니라, 경(經)·사(史)·자(子)·집(集), 사부(四部)의 모든 서적이 대상이다. 저자는 사부(四部) 중 어느 한 분야에만 집착하지 말고 비판적으로 서로 비교, 활용해야 하며 판본에 착오가 있는지 주의해야 하고, 자료의 진위를 고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1편의 통론(通論), 2편과 3편의 분론(分論), 4편의 부론(附論)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편에서는 고서 교독의 기본 조건을 넓게 일반적으로 논하고, 글자 이해에서 시작하여 판본 변별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까지 다루었다. 2편에서는 교감 측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논의하였다. 3편에서는 독서 측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논의하였다. 4편에서는 변위와 집일의 측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다루었다.고전을 어떻게 오류 없이 읽을 것인가 ?역사문헌교독법?은 2004년 화중사범대학출판사에서 간행한 장순휘(張舜徽)의 ?중국고대사적교독법(中國古代史籍校讀法)?을 번역한 책이다. 오늘날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역사문헌을 접하는데, 역사를 서술하거나 편찬할 때 이러한 자료로 다루기 위해서는 각 문헌을 비판적으로 비교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서적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역사문헌을 읽을 때는 무엇보다 교감에 주의해야 한다. 정확한 번역과 연구 등을 위해서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교감이다. 연구나 번역의 대상이 되는 서적이 유일본일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저자가 저술한 이후로 여러 차례 전사(傳寫)나 간각(刊刻)의 과정을 거친 전본(傳本)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본에 오류가 있는 경우, 교감을 거쳐 바로잡지 않고 행해진 연구나 번역은 그대로 잘못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역사문헌을 읽을 때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과정이 교감이다. 만약 착오가 있는 판본을 주의해서 읽지 않는다면 이동(異同)이 있거나 자칫 역사의 잔상(眞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여 교감은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하며 교감에 필요한 기본 조건과 역사문헌을 읽기 전에 고민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교독(校讀) 방법과 경험을 정리하였다. “?역사문헌교독법?은 글자의 이해부터 판본을 비교하는 교감까지 가장 기초적인 훈련과 학습을 제공할 것이다.” ?역사문헌교독법?은 역사문헌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교감 방법 및 필요성, 근거, 진위 판별 등 역사문헌 교독의 기본 원칙과 사례들을 개괄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역사문헌’은 역사 서적뿐 아니라, 경(經)·사(史)·자(子)·집(集), 사부(四部)의 모든 서적이 대상이다. 저자는 사부(四部) 중 어느 한 분야에만 집착하지 말고 비판적으로 서로 비교, 활용해야 하며 판본에 착오가 있는지 주의해야 하고, 자료의 진위를 고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1편의 통론(通論), 2편과 3편의 분론(分論), 4편의 부론(附論)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편에서는 고서 교독의 기본 조건을 넓게 일반적으로 논하고, 글자 이해에서 시작하여 판본 변별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까지 다루었다. 2편에서는 교감 측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논의하였다. 3편에서는 독서 측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논의하였다. 4편에서는 변위와 집일의 측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다루었다.
목차
서문

제1편 통론 : 고대 사적 교독의 기본 조건
제1장 고대 서적을 읽기 위한 노력

제1절 문자의 이해
제2절 구두의 판단
제3절 편장의 분석
제4절 전주의 연구

제2장 고대 서적의 일반 상황
제1절 고서의 계보
제2절 고서의 종류
제3절 고서의 전파
제4절 고서의 판본

제2편 분론 상 : 서적 교감에 대하여
제1장 고적의 기본 구성과 교감의 근본 원칙

제1절 교감의 정의와 자료 선택의 범위
제2절 본문의 탈자·연자
제3절 자획의 증감
제4절 전사·번각 과정에서 글자의 탈락

제2장 서적 교감의 근거
제1절 내적 연관성을 통한 문제 발견과 오류 수정
제2절 유서와 고주의 문제점
제3절 송원 구본의 중요성과 한계
제4절 명대 각본의 단점
제5절 청대 학자의 정교본과 정간본의 중요성

제3장 교감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
제1절 집단 역량과 분업의 중시
제2절 연문·탈문·오자·도치에 대한 이해
제3절 일반적이고 흔한 고서에 정통할 것
제4절 피휘에 대한 이해

제4장 서적 교감의 방법
제1절 장서가들의 낡은 교감법
제2절 경솔한 추측에 의한 글자 수정
제3절 오류가 생긴 이유에 근거한 교감
제4절 서적 교감의 구체적인 방법

제3편 분론 하 : 독서에 대하여
제1장 옛사람의 저술에 나타나는 일반 현상 이해

제1절 작자 미상의 오래된 책
제2절 편제와 책명이 없는 책
제3절 후세에 썼는데 옛사람이 저자로 된 책
제4절 후대 사람들의 말이 추가된 책

제2장 옛사람의 저술 체계 이해
제1절 성일가지언의 구현
제2절 이설의 병존과 수정 사례
제3절 저자의 주석이 추가된 사례
제4절 탈락, 모순, 오류

제3장 전사 독법을 위한 지침
제1절 전사의 가치와 독법
제2절 편과 편, 책과 책의 연계성
제3절 표·지와 기·전의 유기적 관계
제4절 찰기 작성 시 유의 사항

제4장 사료 정리의 일반적인 방법
제1절 원본 다독 및 일차 자료 검토
제2절 내용이 비슷한 책 함께 읽기
제3절 내용이 풍부한 서적 분석하고 읽기
제4절 전설 시대 사료의 출처에 관하여
제5절 연계의 관점에서 사물을 이해하기
제6절 기억을 돕는 중요 내용의 초록

제4편 부론 : 변위와 집일
제1장 위서의 변별

제1절 위서의 출현 경위
제2절 위서 변별의 출발
제3절 위서 변별 방법과 태도

제2장 일서의 수집
제1절 고서 산일의 배경
제2절 집일 작업의 전개와 자료 선정의 근거

역자 후기
역사문헌을 어떻게 오류 없이 읽을 것인가서문 제1편 통론 : 고대 사적 교독의 기본 조건 제1장 고대 서적을 읽기 위한 노력 제1절 문자의 이해 제2절 구두의 판단 제3절 편장의 분석 제4절 전주의 연구 제2장 고대 서적의 일반 상황 제1절 고서의 계보 제2절 고서의 종류 제3절 고서의 전파 제4절 고서의 판본 제2편 분론 상 : 서적 교감에 대하여 제1장 고적의 기본 구성과 교감의 근본 원칙 제1절 교감의 정의와 자료 선택의 범위 제2절 본문의 탈자·연자 제3절 자획의 증감 제4절 전사·번각 과정에서 글자의 탈락 제2장 서적 교감의 근거 제1절 내적 연관성을 통한 문제 발견과 오류 수정 제2절 유서와 고주의 문제점 제3절 송원 구본의 중요성과 한계 제4절 명대 각본의 단점 제5절 청대 학자의 정교본과 정간본의 중요성 제3장 교감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 제1절 집단 역량과 분업의 중시 제2절 연문·탈문·오자·도치에 대한 이해 제3절 일반적이고 흔한 고서에 정통할 것 제4절 피휘에 대한 이해 제4장 서적 교감의 방법 제1절 장서가들의 낡은 교감법 제2절 경솔한 추측에 의한 글자 수정 제3절 오류가 생긴 이유에 근거한 교감 제4절 서적 교감의 구체적인 방법 제3편 분론 하 : 독서에 대하여 제1장 옛사람의 저술에 나타나는 일반 현상 이해 제1절 작자 미상의 오래된 책 제2절 편제와 책명이 없는 책 제3절 후세에 썼는데 옛사람이 저자로 된 책 제4절 후대 사람들의 말이 추가된 책 제2장 옛사람의 저술 체계 이해 제1절 성일가지언의 구현 제2절 이설의 병존과 수정 사례 제3절 저자의 주석이 추가된 사례 제4절 탈락, 모순, 오류 제3장 전사 독법을 위한 지침 제1절 전사의 가치와 독법 제2절 편과 편, 책과 책의 연계성 제3절 표·지와 기·전의 유기적 관계 제4절 찰기 작성 시 유의 사항 제4장 사료 정리의 일반적인 방법 제1절 원본 다독 및 일차 자료 검토 제2절 내용이 비슷한 책 함께 읽기 제3절 내용이 풍부한 서적 분석하고 읽기 제4절 전설 시대 사료의 출처에 관하여 제5절 연계의 관점에서 사물을 이해하기 제6절 기억을 돕는 중요 내용의 초록 제4편 부론 : 변위와 집일 제1장 위서의 변별 제1절 위서의 출현 경위 제2절 위서 변별의 출발 제3절 위서 변별 방법과 태도 제2장 일서의 수집 제1절 고서 산일의 배경 제2절 집일 작업의 전개와 자료 선정의 근거 역자 후기 역사문헌을 어떻게 오류 없이 읽을 것인가

저자
장순휘
학력·경력
육군사관학교 문학사(38기)
성균관대 대학원 언론홍보학 석사
경남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청운대학교 부교수(전)
시인(2003), 수필가(2008)
소설가(2012), 문학평론가(2015)
한국문협/인천문협 회원(시분과)
화랑대문인회 이사
신용산신문/기호일보/종로타임스 국방칼럼니스트
NGO신문/스페셜경제/인천신문 안보칼럼니스트
국방문화예술협회 명예회장
인천창영초교총동문회 회장(제11대)
육사38기 동기회 회장(제42대)
(사)한국중앙예술인총연합회 총재
(사)인천소상공자영업자연합회 회장
(사)행복나눔장애인복지협회 회장
경남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동창회 사무총장

개인시집·저서
제5시집 『불꽃보다 더 아름다운 노을처럼』(2020)
제4시집 『우리가 걸었던 길』(2012)
제3시집 『눈시울 적시며 그리운 것은』(2006)
제2시집 『분단조국의 군인으로 태어나』(1995)
제1시집 『부동항』(1984)
시집 『보고픈 그리운』(2020), 『천년주목』(2019)
스마트 세계전쟁사(2011)
리더십의 이해(2009)
미국과 미군에 대한 이해(2008/공저)

수상경력
제2회 화랑대문학상 시대상(2019)
국가 최우수지역 발전 대상(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2019)
한글문화세계화축제 안보대상(2018)
글로벌 100인 대상(2018)
아름다운 육사인상(2016)
제14회 대한민국 공로봉사상 대상(2015)
제2회 종로타임스 종로인상 언론대상(2015)
제8회 윤동주서시문학상(2013)
제14회 『전쟁문학상』 시대상(2006)
제10회 육사『화랑문학상』 시대상(2006)
   우리가 걸었던 길 | 장순휘 | 항산
   역사문헌교독법 | 장순휘 | 한국고전번역원
   불꽃보다 더 아름다운 노을처럼 | 장순휘 | 코레드기획

역자
오항녕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곡서당(태동고전연구소)에서 사서삼경(四書三經) 등 한학을 공부하였다. 한국사상사연구소 연구원, 국가기록원 팀장,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가와 공동체, 기억과 기록, 역사와 정치, 제도와 인간이라는 주제를 조선 문명 속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호모 히스토리쿠스』, 『조선의 힘』, 『기록한다는 것』,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밀양 인디언, 역사가 말할 때』, 『유성룡인가 정철인가』, 『경연』, 『한국사관제도성립사』, 『조선초기 성리학과 역사학』 등이 있고, 역서로 『사통』, 『율곡의 경연일기』, 『문곡집(文谷集)』 등이 있다.
   사통(한정보급판) | 오항녕 | 역사비평사
   역사문헌교독법 | 오항녕 | 한국고전번역원
   율곡의 경연일기 | 오항녕 | 너머북스
   대학연의(상) | 오항녕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대학연의(중) | 오항녕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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