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 조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국무총리 소속 외국인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재외한인학회 회장, 북한이탈주민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On My Own: Korean Businesses and Race Relations in America, [코리안 디아스포라: 재외한인의 이주, 적응, 정체성], [한국인의 갈등의식], [북한이주민: 생활과 의식, 그리고 정착지원정책], [한국인의 이주노동자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동북아의 이주와 초국가적 공간],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 [재외한인연구의 동향과 과제], [세계의 한인이주사]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작으로 [청소년의 친우관계와 유의미한 타자], [촛불집회와 한국사회](공저), [경제사회구조와 복지](공저) 등이 있다.

에코토피아를 꿈꾸는 살림꾼이다. 현재 일본 지구환경전략연구소(IGES) 선임연구원이자 와세다대학교 객원교수,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드라망, 지금 여기의 에코토피아]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공저) [지금 여기의 아나키스트](공저) [환경운동과 생활세계](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지금 다시 생태마을을 읽는다] [지금 당장 시작해! 지구를 살리는 녹색실천] [비아캄페시나](공역)가 있다.

공저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

공저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사회학과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했다.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강의전담교수 및 고려대학교 BK21사업단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발전사회학, 사회변동론, 비교정치경제, 동아시아 연구 등이며,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교연구와 세계화 시대의 자본주의 변동에 관심을 두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패러독스](공저, 2016),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공저, 2012), [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공저, 2010), [동아시아 발전의 사회학](2005) 등이 있다.
sangwoo@dau.ac.kr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시카고대학교 사회학 석사 및 박사를 받았다.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학교 아시안 아메리칸학과 조교수를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BK21갈등사회교육연구단 사업단장, 국무총리 산하 외국인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재외한인학회 회장이다. 저서로 'On My Own: Korean Businesses and Race Relations in America', '코리안 디아스포라: 재외한인의 이주, 적응, 정체성', '한국인의 갈등의식', '북한이주민: 생활과 의식 그리고 정착지원정책'이 있다.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사회학과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했다.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강의전담교수 및 고려대학교 BK21사업단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발전사회학, 사회변동론, 비교정치경제, 동아시아 연구 등이며,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교연구와 세계화 시대의 자본주의 변동에 관심을 두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패러독스』(공저, 2016),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공저, 2012), 『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공저, 2010), 『동아시아 발전의 사회학』(2005) 등이 있다.

대학 때 멋진 선배들 위해 길놀이 열심히 뛰었는데, 기껏 단상에 의자 없다 짜증내는 구시대적 권위주의에 기겁했고, 녹색을 표방하는 단체에서 봉투 풀칠하는데, 심심찮게 '자장면'에 의존하는 현실이 짜증났고, 그렇게 스물다섯 되던 해 뭔가 답이 없을까 고심하다가 머리 빡빡 밀고는 영국 가서 8년 6개월 실컷 고생하고 왔다. 그중 몇 달은 UN일 한답시고 케냐에서 원주민들과 마타투 타고 돌아다녔고, 또 몇 달은 핀드혼 공동체에서 영성을 고민했고, 2006년에는 초대도않은 유럽생태마을네트워크 총회에 달려가 한국을 대표했다. 2007년 한살림의 모심과살림연구소 연구원으로, 2008년부터는 부산대학교 BK21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생태유아교육팀 연구교수로, 정신노동 팔아 연명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연구교수. 만물의 조화를 꿈꾸는 에코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대안운동, 대안문화에 관심이 많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의 이론과 역사, 현실을 다룬 [인드라만, 지금 여기의 에코토피아](2009, 이매진)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