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립적인가, 종속적인가 새로운 시대와 한시의 쇠락 자립 조건으로서의 文彩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 문학의 자립성에 대한 金萬重의 생각 시, 그리고 철학과 정치와 종교 철학적 사유와 그 표백으로서의 시, 龜峰 宋翼弼과 擊壤理學 상징조작의 도구로서의 시, 春亭 卞季良과 관각풍의 시 후회와 깨달음으로서의 시, 四溟大師와 禪詩 한시의 정형적 아름다움을 찾아서 數學과 詩學, 그 미학의 동질성 자연의 짝 맞추기와 시의 짝 맞추기 EQ 발달을 위한 시 교육 상상력과 상징의 구조 한국 한시에 나타난 길의 상상력 하찮은 사물이 주는 위안, 盧守愼의 유배시 예쁜 꽃과 달콤한 열매, 그리고 아름다운 시 기억과 망각의 시학 기억은 문학을 통해 어떻게 재생산 되는가 흘러간 나라와 새로운 지성 망각과 無情의 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