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東京)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 일본문학연구전공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2004년 9월에 [安部公房硏究―植民地經驗を基点として]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후 일본 문학에 나타나는 식민주의와 미국의 표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日本の小 101](공저), 역서로 [역사와 책임](공역), 논문으로 [전후 일본과 미국의 젠더적 표상]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박사
[겐지 모노가타리 불교적 세계관 연구]로 동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강

1974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교 대학원에서 2006년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임 중이다.
장르 규정을 벗어난 일본 고전 작품의 사상적 배경과 현대적 해석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 고전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의 14세기 문학 현상과 사상에 관한 논문 외에 [환상과 괴담](공저, 2010), [일본명작기행](공저, 2011), [이즈미 교카의 검은 고양이[(역서, 2010), [쓰레즈레구사(徒然草)](공역, 2010) 등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고, 20세기초 재조일본인의 문학결사와 일본전통 운문작품 연구(2011)나 한반도에서 간행된 일본전통시가 문헌의 조사연구-단카(短歌) 하이쿠(俳句) 관련 일본어 문학잡지 및 작품집을 중심으로-(2013) 등의 논문을 발표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창작된 일본 고전시가(詩歌)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문학박사
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문학박사
현) 고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강사

일본 도쿄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박사
현)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도쿄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박사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