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학자이다. 또한 신학교 강의와 주일학교에서 헌신적인 사역자이다. 그는 몇몇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200여 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으며, 1995년에 "성령의 이름"이라는 저서로"골드 메달리온 북 어워드(Gold Medaallion Book Award: 미국 서적상 협회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엘머 타운즈 교수는 1971년에 제리 포웰 박사와 함께 버지니아 주 린츠버그에 위치한 리버티 대학교의 공동설립자이다. 현재 일만 명 이상이 재학 중인 리버티 대학교에서 기독교 학부의 학장으로 섬기며 교회 성장학을 가르치고 있다.
타운즈 교수는 아내 룻과 세 명의 장성한 자녀와 열명의 손자들과 손녀들이 있다.

글을 쓴 엘머 타운즈 박사는 미국 버지니아 주의 린치버그에 소재한 리버티 대학교의 종교학부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시 린치버그에 있는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에서 약 이천명 가량이 참석하는 목회자 성경공부반을 인도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영적 약진을 위한 금식> <시편 23편으로 기도하기> 등의 책을 통해서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 협회에서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은 능력 있는 작가이다. 엘머 타운즈 박사는 그의 부인 룻 타운즈 여사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서울 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그 후 캐나다 맥매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현재는 아카디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토론토의 주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라][하나님의 사랑에 잠겨라][복음의 꽃은 말없이 핀다][작은 나, 크신 하나님][나도 믿음의 최고가 되고 싶다][예수님과 함께 갈릴리를 걷다] 등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그 후 캐나다 맥매스터 신학대학원과 아카디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캐나다 크리스챤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교수로 가르치고 있으며, 청지기신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청지기직의 관점에서 신앙과 삶을 탐구하면서 기독교 신앙과 신학 그리고 교육에 관한 저술과 번역을 하는 글목회에 힘쓰고 있다. 2019년 기독교도서 부문 역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Forming the Christian as Steward: A 'Kingdom of God' Perspective(학위논문), 『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라』,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라』, 『복음의 꽃은 말없이 핀다』, 『작은 나 크신 하나님』, 『나도 믿음의 최고가 되고 싶다』, 『기독교 신앙! 이렇게 이해하라』, 『예수님과 함께 갈릴리를 걷다』, 『왕의 사역』, 『하나님과 함께 인생길을 가다』, 『예배자』, 『경건한 선택』, 『복음, 아주 오래된 약속』, 『하나님을 공부하면 믿음이 보인다』, 『가정, 신앙교육의 샘터』, 『나는 교사다』, 『광야의 발자국』, 『해 위의 삶』이 있다. 역서로 『시편 23편의 기도』, 『주일학교 교사가 꼭 알아야 할 24가지 비결』, 『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주일학교 부흥의 비결』,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고 세상』, 『복음, 이렇게 전하자』, 『당신을 위해 다시 오실 예수님』, 『하나님이 계획하신 당신의 인생』, 『기독교교육학 사전』(공역), 『하나님을 높여라』, 『응답되는 기도』, 『교회학교 가르침의 효과를 높여주는 24가지 방법』, 『풍성한 삶』, 『참으로 바른 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