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 본 제품을 밑판이 없는 직소퍼즐입니다. ⓞ 퍼즐용 액자나 퍼즐매트 우드락등을 사용하시면 맞추실 때 편리하며 조각 분실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 퍼즐 맞추기를 통해 호기심에 의한 창의력 개발과 집중력, 인내심 향상을 가져다주며, 퍼즐의 완성을 통하여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지적만족을 얻어가며 즐거운 놀이를 하는 동안 성경의 메시지를 손과 눈으로 익히게 되며, 이는 오랜 시간 성경을 기억하게 해줍니다. ⓞ 수련회 프로그램, 주일학교 2부 순서, 성경공부 시간에 아이들이 함께 맞추면 좋습니다. ⓞ 그림조각을 맞추는 동안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며, 소근육 발달 및 IQ는 물론 EQ의 성장에 참 좋은 놀이 교재입니다. ⓞ 졸업·입학선물, 시상식선물, 기념선물, 교회환경데코 등으로 유익합니다. 그림설명 출애굽기 14장 이집트(애굽)에서 힘겹게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내십니다. 뒤늦게 이스라엘이 도망한 사실을 알게 된 이집트의 왕 바로는 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백성을 추격했습니다.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마주한 곳은 안전한 지역이 아닌 결국 막다른 길이었습니다. 홍해바다! 그곳에는 다리도 없었고 배도 없었습니다. 오직 앞에는 바다, 뒤에는 병거와 강철 무기들 뿐이었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성난 백성은 모세에게 따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우리를 이끌어 낸 겁니까?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이곳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모세는 말했습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있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해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자 한 쪽에서 큰 바람이 홍해를 향해 불어왔고, 넘실대던 바다는 점점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장 14절

이 상품에는 목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