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 법계보(佛祖 法系譜) 대원 문재현 선사 인가 내역 책을 내면서 서문 일러두기 488칙 백 자 장대 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라 489칙 달 구경 490칙 본래의 사람도 부처를 이룹니까? 491칙 어찌하여야 산하와 국토를 굴려서 자기이게 하겠습니까? 492칙 황학루 493칙 산놀이 494칙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하니, 이 이치가 어떠합니까? 495칙 본래 목숨 496칙 부처님들의 스승은 누구입니까? 497칙 남전 선사가 세상을 뜬 뒤에 어디로 가셨습니까? 498칙 공(空)! 499칙 개를 보아라 500칙 도둑이야! 501칙 왼쪽으로 도느냐, 오른쪽으로 도느냐? 502칙 사람들에게 묻노니 알겠는가, 모르겠는가? 503칙 허공에다 말뚝을 박는 짓일랑 말라 504칙 그렇소 그렇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505칙 남비를 깨뜨려버리다 506칙 보시 507칙 심자(心字) 508칙 갈고리로 목덜미를 집다 509칙 목검을 휘두르다 510칙 비구니는 원래 여자입니다 511칙 호미로 풀을 매다 512칙 밝은 것이 오면 밝은 것으로 때리고 513칙 범부인가, 성인인가? 514칙 밥상을 걷어차다 515칙 당나귀 울음소리를 내다 516칙 몸소 관으로 들어가 온몸을 벗어버리다 517칙 달마가 이 땅에 오기 전에도 불법이 있었습니까? 518칙 대덕이 한 생각을 일으켜 물을 때 519칙 부처가 온다 하여도 있을 곳이 없느니라 520칙 어찌 진작 그와 같이 이르지 않았다 하랴 521칙 그만 둘 때엔 사자를 어디에 두는가? 522칙 석실(石室) 523칙 머리에 보배 꽃관이니라 524칙 이것은 몇째 달인고? 525칙 오음의 껍질을 벗어버리고는 어디서 서로 볼까요? 526칙 지혜도 이르지 못하는 곳 527칙 이류중행 528칙 환자를 보살피다 529칙 신통 없는 보살은 어째서 발자취를 찾기 어렵습니까? 530칙 여자의 절을 하다 531칙 약산 노숙을 아는가? 532칙 이 손과 눈이 온통 몸일세 533칙 천 자의 낚싯줄 534칙 저 집에 본래 청산이 있습니다 부록 수행의 노래-대원 문재현 선사님이 작사한 곡 ·가사 사색 천부경을 아시나요 서원가 님은 아시리 교화가 보살의 마음 보살가 발심가 권수가 ·악보 사색 천부경을 아시나요 서원가 님은 아시리 교화가 보살의 마음 보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