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1. 박사학위를 축하하면서 2. 운명을 좌우하는 보이는 않는 힘 소리의 힘 말의 힘 3. 행복은 아는 만큼 보인다(전북군산지사) 4. 신앙생활에는 개명이 도움을 5. 성명학을 배우고 나서야(전북익산지사) 6. 왜 탄탄대로인가? 7. 개명의 덕을 톡톡히(강원양양지사) 8. 복 받기위해 기도할 거면 차라리 개명을! 9. 구성성명학의 우수성 한글구성성명학과 자음파동성명학의 비교대비 이름이란? 10. 이름에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다 11. 이름에도 명품이 있다(제주지사) 12. 연예인 본명과 예명 13. 정말 이름대로 산다(강릉왕산지사) 14. 한글구성성명학의 원리는? 건강이나 수명을 해치는 이름 돈과 부인이 없는 이름 15. 이름에도 명품이 있다 16. 이름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유는 17. 별명이 나를 아프게 하다 18. 이름은 내 운명!! 19. 재미로 풀어보는 유명인 이름 20. 노력하는데 왜 가난한가?(인천총괄지사) 살고 싶어요 이름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면서 21. 사주와 이름과의 연관성 22. 마음의 상처를 받기 쉬운 세상에(인천연수지사) 23. 방송인 이름은 어떤가! 24. 울 엄마가 개명하고 나서(인천청라지사) 지금이 바로 개명할 때 25. 이름에서 예고된 아이의 운명 26. 개명하고 건강 좋아져(인천중부) 27. 부자되는 동네가 있다면? 28. 지나친 욕심으로......(부평송태준지사) 저도 몰라요! 꿈만 같아요! 29. 다지음학회의 최대 장점은? 30. 구성성명학을 믿고 있기에(인천남동지사) 31. 잘못된 학설에 속고 있다! 81수리 성명학 자음파동 성명학 자음파동과 구성성명의 대비 32. 이름 안에 흉한 기운이 감돌면(대전중부지사) 안타까운 죽음 병마와 싸우고 있는 그녀를 보면 33. 왜곡된 이론이 남의 운명을 34. 해례본과 운해본의 오행이 다르다? 35. 이름에 대한 믿음이(부산강서지사) 36. 남의 귀한 자식의 이름을...! 37. 아모르파티가 바로 개명임을(경기파주지사) 38. 공부 잘하는 이름은 따로 있다. 39. 이름 때문에 운명이 다른 쌍둥이 40. 개명을 의뢰한 마음을 알기에(경기김포지사) 41. 이름 때문에 바람을 핀다면...? 여자가 바람피는 이유 남자가 바림피는 이유 42. 이름에 재물을 극하면(경기용인지사) 43. 부부연예인 이름 분석 44. 구성성명학을 만나고 나서야(경기평택지사) 45.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네이밍 46.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대구다사지사) 47. 불용문자에 대한 견해 48. 개명한 이름이 안타깝다(서울영등포지사) 49. 대통령이름의 공통점은? 50. 살림보다 사회활동이(서울구로지사) 51. 성명학의 종류 52. 재물이 융성한 이름 덕에(서울서초지사) 53. 잘못지은 이름 누가 책임질 것인가? 54. 요즘 개명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55. 미래학자들의 예견 56. 잘못 지은 아호 때문에 57. 상호가 중요한 이유는? 58. 구성성명학이 곧 사주성명학(서울광진지사) 59. 늘 배 고파 하라 60. 외국인 이름풀이도 가능하다 중국수석 덩샤오핑 배우 패릴힐튼 소설가 미우라아야코 예능인 우에하라 미유 러시아대통령 푸틴 팝의 여왕 마돈나 요절한 마이클잭슨 책을 마치면서

책을 펴내며 이름에서 불리는 소리(口聲)는, 그 속에 잠재된 기운이 파동을 일으켜 인간의 운명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즉 이름에서 망해라! 망해라! 하면 망하고, 잘된다! 잘된다! 하면 잘되듯이 이름에 그런 엄청난 기운이 숨어 있다. 이름은 불릴 적마다 상대방의 입을 통해 여러 가지 성질의 기운이 조화를 일으켜 발현되므로, 이름이 성공의 척도가 됨은 물론 건강, 배우자, 자식의 운까지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름은 매우 중요하다. 평생 불러주는 이름이야말로 발음 기관인 입을 통해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 입으로 불리는 에너지가 인생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좋은 이름은 자신은 물론 가족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어떤 이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말의 힘! 우리 한글이야말로 소리에너지의 원천으로서 이름을 대표하는 기본이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난 사주대로 살아간다. 그렇지만 타고난 운명이야말로 신의 영역으로 어느 누구도 그 운을 거스르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그 운을 피해가는 방안으로 연구된 학문이 예지연의 한글구성성명학이다. 이러한 한글구성성명학은 그야말로 학계에서 박사학위를 배출시킬 만큼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은 학문이다. 따라서 나의 솔직한 마음은 구성성명학을 한 차원 높게 끌어 올린 경북총괄 노선경지사장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고, 그동안의 노고와 찬사를 축하해 주고 싶었다. 무엇보다 ㈜다지음 학회가 전국 120개 이상의 지사를 배출시켰고 국내는 150개 지사만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에 지금은 전 세계를 목표로 지사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사실들이 전국 지사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많이 입증되었다. 그러한 사실들을 ‘이름을 좋게 지으니 행복하더라’의 책자에 실린 후기들과 최근에 출간한 ‘운명의 비밀이 이름(성경)에 있다’ 책에 실린 전국 지사들의 상담 사례와 구성성명학이 왜 중요한가에 중점을 두고 실었다. 아울러 구성성명학은 사주 푸는 원리를 그대로 성명학에 접목해 연구된 학문이기 때문에 굳이 사주를 보지 않아도 이름 당사자의 운명을 80% 내지 90% 이상 유추해 낼 수 있다. 그러기에 그동안 잘못된 이름으로 개명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왔다. 그럴 적마다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한글구성성명학이 어떤 학문인가를 제대로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늘 느끼고 있었다. 구성성명학을 몰라 잘못 지어진 이름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거야말로 홍보부재로 인한 다지음 학회의 책임이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모두가 좋은 이름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쉼 돌릴 틈도 없이 연이어 세 권의 책을 집필하였고 또한 서둘러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대한국민 모두가 한글구성성명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게 되는 그날까지 다지음학회서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또한 더욱 더 성장하는 학회로 나아갈 것을 굳게 약속하는 바다. 사단법인 다지음한글구성성명학회 예지연회장 책을 마치면서 그동안 수십 년간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타고난 운명대로 이름을 짓고 또한 그 파동에 의해 이름의 길흉이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타고난 운명은 불변의 숙명이라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지만 이름은 개명으로 얼마든지 전활 시킬 수 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이름을 무시하고 살고 있다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은 없다. 더욱이 개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어느 것이 올바른 학설인가 분명하게 깨달았음 하는 바람을 갖고 이 책을 서둘러 출간했다. 남의 이름을 잘못 지어 그 당사자의 운명을 그르친다면 이는 누구의 책임이며 또 누구의 잘못인가! 바로 이름을 잘못 지어준 작명가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그러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개명이 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학회의 저변확대의 시급함을 느끼고 학회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그래야 단 한사람이라도 잘못된 이름으로 개명하게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시중에 성명학의 이론서가 너무 많다보니 이름을 해석함에 있어 각자의 이론이 다 달라 고객들만 혼란에 빠트린다. 그래서 시중에 나돌고 있는 책을 보면 하나같이 일방적인 해설만 주장했지 그 원론이 어디에 근거하여 어떻게 이론이 정립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으로 방치되어 있다. 무엇보다 성명학의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를 어떻게 해석되고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 그러나 한글구성성명학은 사주 푸는 방식을 성명학에 그대로 접목하여 정립된 이론이기 때문에 굳이 사주를 보지 않아도 이름만으로 충분히 사주팔자를 풀어내듯 정확하게 운명을 예측해 낼 수 있다. 이는 다지음 학회에서 이름상담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거의 느끼는 공통적인 생각일 게다. 특히 이러한 뚜렷한 이론체제를 중심으로 그동안 전국의 지사장들의 입을 통해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되었다. 그러기에 어느 누구라도 구성성명학의 이론체제를 부정할 사람이 없다. 아니 거의 대부분 이를 인정하고 공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름에는 파동의 에너지가 담겨있다. 소리의 힘에는 우주의 원리와 인체의 생리구조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생리 활동을 촉진시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기(靈氣)가 있다. 우리 인간의 운명에 강력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름인데 이러한 파동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운력이 발생한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한글은 소리음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불러주는 이름(소리)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 2022년 5월 예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