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프롤로그 Part 1 기본을 알고 시작하자 1-1 제발 도로 확인하고 땅 구매하세요 1-2 홈트리오는 왜 계약을 가려 받나요? 1-3 홈트리오는 싸게 잘 지어주시나요? 1-4 1층과 2층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1-5 종합건설면허와 산재보험의 중요성 1-6 가장 당황스러운 문의는 무엇인가요? 1-7 건축비가 자꾸 비싸지는 이유는? 1-8 전원주택 난방 어떤 것이 좋나요? 1-9 태양광 패널을 안 쓰기 시작한 이유 1-10 부동산에서 집 지을 수 있는 땅이라던데요? 1-11 땅 계약 전에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1-12 이 땅 괜찮나요? 이 땅 어때요? 1-13 집의 수명은 몇 년으로 보아야 할까? 1-14 홈페이지만 봐도 어떤 회사인지 알 수 있다 1-15 책 한번만 읽고 집 지으세요 1-16 지목이 ‘대지’여도 집 못 지을 수 있다 1-17 60평 미만이니 부가세는 안 낼래요 1-18 목조주택은 친환경일까? 1-19 건축비 공개. 왜 다들 안 하려고 할까? 1-20 옥상 방수는 어떻게 할까? 1-21 똑같은 설계와 똑같은 집이 없는 이유는? 1-22 월간 홈트리오를 매달 발행하는 이유 1-23 전원주택 방범, 보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4 내 땅에 흙을 마음대로 받아 놓아도 되나요? 1-25 1가구 2주택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Part 2 애매했던 전원주택 집짓기 궁금증 2-1 홈트리오가 홈페이지에 건축비를 공개한 이유? 2-2 그러니까 평당 얼마냐고요? 2-3 집 지을 때 돈을 써야 하는 공간은? 2-4 면허 없으면 뭐다? 불법업자! 2-5 집 짓는 일에 왜 잡음이 끊이지 않을까? 2-6 건축비는 항상 똑같을까? 2-7 전원주택에서 벌레를 막는 방법은? 2-8 부가세를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9 딱 1채 지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 이유 2-10 목재데크를 안 쓰고 석재 데크만 시공하는 이유 2-11 목조주택에서 시스템 에어컨 써도 되나요? 2-12 신고용 도면으로는 집 못 짓는다 2-13 조경에도 설계가 필요한 이유 2-14 전원주택 AS 보증 기간은? 2-15 홈트리오가 타 업체 설계를 시공하지 않는 이유 2-16 건축 외 부대비용은 어느 정도 예산? 2-17 종합건설면허가 중요한 이유 2-18 목조주택에서의 벤트(공기순환통로) 중요성 2-19 목조주택에서 인덕션을 추천하는 이유 2-20 기반 시설이 다 들어와 있는 땅이 이득 2-21 홈트리오가 연간 30채만 짓는 이유는? 2-22 전원주택 집짓기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2-23 전원주택 예산은 이렇게 잡는 것이 좋다 2-24 전원주택 공법 정리는 이걸로 끝 2-25 건설회사의 이윤은 어느정도를 보나요? Part 3 건축 설계와 관련된 궁금증 3-1 설계할 땐 이렇게 시작하세요 3-2 모두 만족하는 설계를 하지 않아요 3-3 신고니까 도면을 안 그려도 된다? 3-4 인허가 기간은 얼마 정도 걸리나요? 3-5 외장재 종류는 어떤 게 있나요? 3-6 지붕의 경사도가 중요한 이유 3-7 경량 목구조와 중목구조의 설계적 차이점 3-8 4인 가족 몇 평을 지어야 적당할까요? 3-9 홈트리오에서 정한 최소 계약 평수 이유는? 3-10 지붕 처마를 안 만들면 발생되는 문제? 3-11 목조주택 내벽에도 단열재를 넣는 이유 3-12 목조주택에서 만들 수 있는 최대 공간 치수는? 3-13 설계도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14 목조주택을 많이 짓는 이유 3-15 제주도에서 지브 지을 때 주의할 점 3-16 4미터 도로는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 3-17 벽난로는 설치하는 것이 좋나요? 3-18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평수 차이는? 3-19 전원주택 설계할 때 주의할 점은? 3-20 MZ세대가 꾸민 주택설계 특징은 3-21 제주도 공사에 왜 할증이 붙나요? 3-22 기초, 골조 등을 분리해서 계약 가능한가요? 3-23 전원주택 집짓기 상담요령 3-24 경량 목구조로 3층이 가능한가요? 3-25 내 땅에 몇 평 까지 지을 수 있나요? Part 4 건축 시공과 관련된 궁금증 4-1 직영공사의 단점은 뭔가요? 4-2 ‘소방관 진입창’설치 의무화? 4-3 합성목재, 그게 뭐죠? 4-4 홈트리오가 이건창호만 쓰는 이유 4-5 집의 수명 100년 가나요? 4-6 옥상 욕심 좀 그만 내요! 4-7 공사 중에 벽 마음대로 못 바꾸나요? 4-8 겨울에 공사해도 될까요? 4-9 오픈천장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요소는? 4-10 지역 업체에서 해야 AS가 빠르데요 4-11 샌드위치 패널 집의 함정 4-12 노출 콘크리트 주택. 한국에서는? 4-13 2층 발코니가 점점 없어지는 이유 4-14 일본에서는 세라믹 사이딩이 대세인 이유 4-15 전원주택 품질차이가 나는 가장 큰 이유 4-16 땅에 대한 컨설팅은 누구에게? 4-17 건축 계약을 해야 하는 시기는? 4-18 설비 배관은 어떤 것을 써야 할까? 4-19 성토한 땅은 기초 보강 필수 4-20 제가 가진 예산으로 맞춰서 지을 수 있나요? 4-21 3D 프린터 주택을 한국에서 못 짓는 이유 4-22 산재 소송 당해보셨나요? 4-23 다락 시공은 이런 기준으로 해야 한다 4-24 한국에 나무 위 오두막이 없는 이유? 4-25 지하층 공사 시 필히 챙겨야 할 것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