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는 언뜻 보기엔 무섭고 막상 타기엔 두려울 수도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하지만 탔을때의 짜릿함과 타고 난후의 성취감과 만족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영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영어를 접하기 전엔 왠지 어렵고 재미없을 것 같지만 ‘롤러코스터’와 함께라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리즈 전체 구성: 전체 6단계 30권 (A~B: 각 3권, C~F: 각 6권) - 특징: 초중등 전 학년 교과과정 반영 - 대상: 8세~13세 A단계: 초등 1~2학년 과정 B단계: 초등 2~3학년 과정 C단계: 초등 3~4학년 과정 D단계: 초등 4~5학년 과정 E단계: 초등 5~6학년 과정 F단계: 초등 6~중 1학년 과정 1. 교재(Student Book) 각 교재는 4개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Unit마다 필수 생활영어표현과 낱말을 익히고, 신나는 챈트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즐겁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한 영어표현과 낱말로 구성된 만화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A단계 1권에서는 알파벳 26글자를 학습하며, A단계 2, 3권 및 B단계에서는 Phonics를 학습함으로써 읽기의 기본을 다집니다. C, D, E, F단계에서는 Reading과 Writing을 강화하여 표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Challenge 문제를 풀며 각종 경시대회 및 TOEFL iBT에 대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집니다. 특히, E와 F단계에서는 중학영어의 준비 단계로써 필수 Grammar를 익히고 학습한 문법을 활용한 흥미로운 Story를 읽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워크북 (Workbook) 학습한 낱말과 표현을 써보는 연습을 충분히 함으로써 눈으로만 익히는 공부가 아니라 스펠링과 문장 구조를 손에 익혀 스스로의 힘으로 낱말과 문장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B단계부터는 낱말과 문장을 듣고 빈칸을 채우는 Dictation part가 첨가되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권말테스트 (Achievement Test / Final Test) 낱말 및 표현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그 동안 쌓은 실력을 점검해 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4. 동영상 CD Learn, Speak, Conversation, Word, Song&Chant, Phonics, Game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성 녹음 및 재생 기능을 통해 원어민의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학습자 스스로 비교, 교정할 수 있으므로 조기유학을 가지 않고도 훌륭한 발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재와 별도로 학습하거나 병행해서 학습한다면 몇 배의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오디오 CD 실감나는 효과음과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된 생활영어표현 및 낱말, 챈트, 파닉스 등이 수록되어 학습효과를 배가시켜 줍니다. <동영상 CD 학습효과> 교재로만 학습하는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입니다. 동영상 CD를 통해서 네이티브의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학습자 스스로 비교, 교정해 가면서 학습하므로 조기유학을 가지 않고도 훌륭한 발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재와 별도로 학습하거나 병행해서 학습한다면 몇 배의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영상 CD 주요 특징 -음성 녹음 및 재생 기능을 통한 발음 교정 -대화 속 등장 인물이 되어 표현을 주고받으며 대화해 보는 Role Play 기능

Unit 1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 말하기 / 다른 사람 의견에 동의하기 Unit 2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묻고 답하기 Unit 3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고 답하기(음식) Unit 4 원하는 음식 묻고 답하기

YBM Si-sa가 초중등 교과과정에 대비한 ‘롤러코스터’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8세부터 13세까지의 학생들을 학습 대상으로 하는 ‘롤러코스터’는 알파벳을 익히고 간단한 낱말과 표현을 익히는 수준에서부터 중학교 영어를 대비한 문법과 읽기 등 세분화된 영역까지도 체계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학습하게 되면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될 필수영어표현 및 초등권장단어를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니어 영어능력시험인 JET, PELT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TOEFL iBT 등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영어의 한 영역만 잘해서는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공인 영어시험의 흐름이 보여주듯 앞으로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4영역 중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롤러코스터’는 바로 이런 점을 반영해 각 단계별 중점적으로 다루어주어야 할 영역을 세분화시켜 학생들이 각 학습수준에 맞도록 4영역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수적인 생활 영어 표현을 익히고, 그 표현 속의 낱말을 별도로 다시 학습합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Reading과 Writing을 통해 확실히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롤러코스터’는 단순히 읽고 쓰고 듣는 지루한 방법의 공부가 아니라 흥겨운 Chant와 Cartoon등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이나 오랜 기간 동안 영어를 공부해온 학생들 모두 흥미를 가지고 영어에 접근하고 친해질 수 있는 최적의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