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구르기 자세를 한 아기의 눈에 거꾸로 비친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보며 온세상이 뒤집혀도 변치 않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my story, STORYBUS - 으라차차!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스토리버스 STEP2-11"은 아기가 두 손을 바닥에 꾸욱! 짚고 엉덩이는 번쩍! 높이 든 앞구르기 자세를 하여, 거꾸로 바라본 집안의 풍경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으라차차! 앞구르기 자세를 한 아기를 보고 신기한 엄마와 아빠는 아기 엉덩이 앞으로 와서 ""까꿍~!""을 하고, 통통한 아기 다리에 쪽쪽~ 입을 맞추고, 부르르~ 입방귀도 불며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봅니다. 거꾸로 보아도, 온세상이 뒤집혀도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눈빛에는 변함없이 사랑이 뚝뚝 사랑이 묻어납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한 장, 한 장 펼쳐 보며 온세상이 뒤집혀도 변치 않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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