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배-10 눈은 내리네-12 어디로-14 이대로 가랴마는-15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16 모란이 피기까지는-17 언덕에 바로 누워-19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20 내 마음을 아실 이-21 서글픈 꿈-23 기도-25 남으로 창을 내겠소-26 포구-27 반딧불-29 산 너머 남촌에는-30 금잔디-33 엄마야 누나야-34 초혼-35 진달래꽃-38 산유화-40 접동새-42 먼 후일-45 못 잊어-46 길-47 오시는 눈-50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51 가는 길-52 나는 왕이로소이다-54 말세의 희탄-62 이중의 사망-64 나의 침실로-7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76 시인에게-80 향수-82 나에게 대답하여라-87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93 전라도 가시내-96 그리움-100 하늘만 곱구나-102 봄철의 바다-104 하일 소경-106 봄은 고양이로다-108 고양이의 꿈-109 청천의 유방-111 쓸쓸한 시절-113 봄은 간다-114 비-116 사공의 아내-118 봄바람-119 님의 침묵-120 이별-123 찬송-130 당신을 보았습니다-131 수의 비밀-133 예술가-135 알 수 없어요-137 복종-139 송화강 뱃노래-140 웃은 죄-142 북청 물장수-143 오월의 향기-144 강이 풀리면-146 국경의 밤-147 길-159 푸른 5월-161 황마차-165 님사당-166 사슴-169 고향-170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173 청포도-175 절정-177 광야-178 일식-180 황혼-181 연보-183 그 날이 오면-185 밤-187 자화상-188 십자가-190 무서운 시간-192 별 헤는 밤-193 또 태초의 아침-197 위로-199 새벽이 올 때까지-200 쉽게 씌어진 시-201 슬픈 족속-204 작가 소개-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