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서문 제1부 세 번째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제 1 장┃다시, 중환자실 나의 공직기(公職記) 15년 근속 기념 다시, 중환자실 나의 ‘의도’와 상대방의 ‘인식’ 나를 위로 해 주는 노래 소소한 나의 로망 라일락, 그 집에서 나의 플레이 리스트 모닝커피 한 잔 크리스마스트리 머그컵(mug cup) 꽃 제 2 장┃아들 결혼식 축사 아들 결혼식 축사 오늘의 버킷리스트 달성하기 이른 아침 봉선사에서 결혼 31주년 기념 아버지 생각 낙엽 단상(落葉斷想) 당신의 이름은? 새로운 문물, 에어팟 프로 소소한 휴일 아침 풍경 이제 보약을 챙겨 먹어야 할 때 첫 자동차 사고 경험 코로나 일상 그리고 이후 3·1절, 태극기를 게양하며 그래도 다행입니다 동네 목욕탕 풍경 커피 단상 제 3 장┃월정사 템플스테이 월정사 전나무 숲길 아침 산책 2020년 마지막 날 결혼식을 보며 느낀 소회 만추의 주말 아침 풍경 방심(放心)하지 않고 살기 마음 검진 익면(匿面)의 시대 해프닝(happening) 제 4 장┃36년 만의 여행 36년 만의 여행 감기 투병(?)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며 나는 지금 몇 살까지 살면 좋을까? 가족과의 시간 작은아들 대학교 졸업식 날 큰누나 5주기를 맞아-일본 창원 출장길에 길을 떠나며… 故 송한기 행복, 불행 그리고 ‘다행’ 목포의 눈물 제 5 장┃의미 있는 미국 캐나다 여행 의미 있는 미국 캐나다 여행 나의 애마-오피러스 2860 부용천을 걸으며 기억(記憶)과 추억(追憶)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일희일비(一喜一悲) 여행의 의미 갑작스런 아내의 입원 탁구를 치면서 배우는 지혜 제 6 장┃안녕, 누나~ 안녕~! 누나 일본 하코네(箱根)의 추억 여행이란 입사 7주년 소회-2014년 자 리 친구들과 함께한 강원 여행 군대 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날 작은아들의 입대 내 인생의 절기는 어디쯤? 수사가 된 친구와의 20년 만의 만남 친구의 선물 아들의 대학생 오리엔테이션 記 제 7 장┃간이식 투병 생활,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2009) 고마운 아들, 재섭 생일을 맞은 아내에게 수해 속에 아버지의 묘소(墓所) 아버지 투병 시 회상- 불효한 자식 다시 1년 만의 입원- CMV 바이러스 동병상련 (2)- 35호실 거제 지심도 / 외도 여행기- 2009 ‘놀기’와 ‘쉬기’ 오랜만의 외출, 금의환향 제 8 장┃간 이식 수술- 생과 사의 기로에서(2008) 수술의 여파(餘波) 정신(精神)의 한계(限界) 동병상련 (1) 투병 중에 맞는 외로움 & 고독- 혼자만의 느낌 새로운 아침의 발견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전업 주부(?) 연습 중 울 엄마 제2부 두 번째 스무 살이 되기까지 어떤 초가을의 날 전직(轉職)의 고뇌(?) 일기 (1) 일기 (2) 철 지난 바닷가에서- 강원도 가족 여행길에 아들의 첫 수학여행 어릴 적 살던 녹번동 집 ‘도꾸’와 ‘재돌이’ 용평 눈 여행 제3부 첫 번째 스무 살이 되기까지 나의 첫 직장(?) 잊혀졌던 날들을 위하여 입영 통지서 받던 날 망 울 생의 여로 안개처럼 휘감은 어둠의 바다 채워지지 않는 날이면 그리움 어느 해 겨울밤에 어머님의 말씀 연(緣) 참벗-창간호, 1981에서부터 4호까지 친구 입영에 즈음하여 스잔나의 마지막 이야기 기행 일기-오색약수, 하조대 해수욕장 제4부 네 번째 스무 살을 위하여 네 번째 스무 살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