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소설의 기본을 생각하다 제1장 소서시학 그 미로를 더듬다 제2장 캐릭터의 몇 가지 양상 -작중인물의 복수욕과 플롯에 대하여 제3장 아이러니와 마스크의 미학 제4장 시대성과 소설가의 상상력 -한국소설의 근대성 수용 양상을 중심으로- 제5장 지향과 좌절,그 모순의 미학 -김동인 소설의 경우- 제6장 전통적 소설 담론의 유효성에 대하여 제7장 김동인의 악마적 경향에 대하여 제8장 악운과 내림의 리얼리즘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제2부 글쓰기를 다시 생각하다 제1장 모진 인연의 굴레,그 불가지론의 극복을 위하여 -박상운의 소설,<아빠 일어나>를 읽고 제2장 소명의식과 나눔의 시학 -홍문식의 시를 읽고- 제3장 인생은 아름답구나,삶은 눈부시구나 -김규원의 수필을 읽고- 제4장 참다운 인간 교욱의 길 -덕촌 김동극의 문집을 읽고- 제3부 한국소설의 지평 열기를 생각하다 제1장 중앙아시아 고려인 문학의 현황과 교류 가능성 고찰 제2장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소설문학 연구 -공동작품집<시월의 해빛> 을 중심으로 제3장 몽골소설<황금꽃>의 내용적 특성에 관하여 -'르 차이넘'의 소설,원제<흑화黑花>의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