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1998년 '한 권으로 끝내기 국어' 교재 발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사업에 진출하여 자습서나 문제집 일색의 교육 출판 분야에 새로운 개념의 강의용 교재를 처음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2005년에는 '학원탈출, 학습독립,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취지아래 자율학습서 '완자'를 출간하여 자율학습서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였습니다. 현재, '완자'시리즈는 자율학습서 시장 최다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한끝 국어'가 업계 최초로 최단기간 1,000만권 판매 돌파를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브랜드 선호도 1위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학 전문 학습서 '개념플러스유형'과 과학 전문 학습서 '오투', 내신 전문 시리즈 '내공의 힘' 등 많은 제품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