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대 선생님은 초등학교 시절 지금의 여러분처럼 호기심이 아주 많은 소년이었어요. 우주과학에 관한 책을 읽으며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선생님은 자신이 상상하고 경험한 것을 글로 쓰기 시작해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고 유익한 책을 만들길 꿈꾸던 바람처럼 우주과학과 로켓에 관한 책을 직접 쓰게 되었지요.
선생님은 그동안 동아일보사의 재능이야기 시리즈[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한글의 창시자, 세종대왕],[농민을 사랑 한 대문호, 톨스토이]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들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호기심이 아주 많은 소년이었다. 우주과학에 대한 책을 읽으며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자신이 상상하고 경험한 것을 글로 쓰기 시작해 세게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고 유익한 책을 만들길 꿈꾸던 바람처럼 우주과학과 로켓에 대한 책을 직접 쓰게 되었다. 동아일보사의 재능이야기 시리즈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한글의 창시자, 세종대왕', '농민을 사랑한 대문호, 톨스토이'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1988년 오세영 문하 수학, 1990년 만화왕국 신인만화공모전 <안녕> 대상,
1996년 영점프 신인만화공모전 <구멍뚫린 졸업앨범> 대상 수상
주요작품 <너랑 달라>, <반항의 조건>, <앵그리>, <스트리트>, <짜장면>, <대왕 세종>, <정조 이산>, <앤젤덩크>, <안티J>, <여왕의 교실>, <벼락맞은 문방구>, <쇄환사>

오세영 화실의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하여 1992년 '만화왕국' 신인작가 공모전 대상으로 만화계에 데뷔했다. 1995년 '아이큐점프' 신인작가 공모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너랑 달라>, <반항의 조건>, <앵그리>, <엔젤덩크>, <자장면>, <스트리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