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배우기도 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충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가'라는 멋진 호칭을 얻었습니다. 국어가 좋아서 국어 공부를 하다 보니 2007 개정 교육 과정부터 지금까지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숨바꼭질][우리 반 스파이][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니 하오 황짬뽕][하루 10분 국어 교과서][허준][장영실][방정환][귀신통 소리] 등이 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운현초등학교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어휘력],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 감상문 쓰기]가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쳔재 서울 신대림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 국어과 5학년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공동 번역하였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어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 교과서] 시리즈와 [저작권 이야기(공저)]가 있고,‘2015 개정 교육 과정 사이버학습 교과학습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쳔재 서울 왕북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기획, 집필했으며, 현재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보고 있는 국어 교과서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지은 책으로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어휘력],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 감상문 쓰기]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 글씨를 못 쓴다고 꿀밤을 많이 맞았지만, 그림에는 자신이 있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슴 뛰는 일이었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고, 뒤늦게 그림책 공부를 시작했어요. 종종걸음 걷는 작은 아이의 가슴에 안길 소중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