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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대/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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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16: 안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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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중국고대/중세사
저자 이중톈 ( 역자 : 김택규 )
출판사/발행일 글항아리 / 2023.08.25
페이지 수 288 page
ISBN 9791169091411
상품코드 3567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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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16: 안사의 난 15,120원 (10%)
이중톈 중국사 15: 무측천의 정치 12,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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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13: 수당의 정국 12,600원 (10%)
이중톈 중국사 12: 남조와 북조 12,600원 (10%)
          
 

 
목차
제1장 개원의 새 정치 대열병 재상이 된 요숭 송경이 국정을 맡다 재정에 밝았던 우문융 장열의 실각 제2장 잠재된 위기 난관에 부딪친 장구령 이임보가 권력을 휘두르다 총애를 얻은 양옥환 안녹산의 입경 양국충이 사고를 치다 제3장 반란의 전말 전쟁의 시작 동관 방어 전투 마외파의 변 숙종의 즉위 반란 진압의 과정 제4장 몰락으로 가는 길 환관의 폐해 번진의 할거 조정의 내분 호인의 딴지 당나라의 멸망 제5장 당시의 정신 성당의 기상 다양과 통일 탈라스 새로운 시풍 어디로 가야 하나 옮긴이의 말│이중톈이 읽지 않는 세 가지 책 _274 부록│『안사의 난』에 언급된 사건 연표 _281
본문중에서
안타깝게도 이 음악가 황제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이 동그란 쪽을 틀고 앙증맞은 가죽신을 신고서 나풀나풀 춤을 출 때, 겉만 번지르르한 제국이 어느새 아슬아슬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알지 못했다. 그는 또 훗날 양옥환을 제명에 못 죽게 할 인물이 바로 그녀의 양아들 안녹산이라는 것도 당연히 알지 못했다._88쪽 낙양성의 건물은 전부 파괴되었으며 주민들은 귀하든 천하든, 현명하든 어리석든 모두 종이를 옷으로 삼아야만 했다. 그 상황은 실로 “흥해도 백성은 고생이고 망해도 백성은 고생이다(興, 百姓苦, 亡, 百姓苦)”라는 말과 딱 맞아떨어졌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낙양 민중의 고난은 사실 제국의 미래가 순탄치 못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단지 당사자들은 아직 그 점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따름이다. 그들은 잘못된 길로 계속 멀어져가고 있었다. 한 문명이 부패하다가 완전히 몰락할 때까지._160쪽 환관을 없애려면 먼저 황제를 없애야 했다. 환관을 억제할 수 있는 사람도 황제밖에 없었다. 그런데 만약 황제가 환관에 의해 지켜진다면 그가 어떻게 환관을 억제할 수 있겠는가? (…) 당나라의 정치를 어지럽힌 환관의 폐해는 한 야심가에 의해 끝이 났다. 그는 장안에 들어온 후 단숨에 환관을 다 몰살시켰다. 다만 그는 내친김에 당나라의 목숨까지 끊었다. 환관은 실로 당나라와 존망을 함께했다._171쪽 제국의 중추여야 했던 사대부 계급이 환관의 예스맨과 부속품이 됐을 뿐만 아니라, 작당해 사리사욕을 꾀하고 서로 옥신각신하는 데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는 바람에 인재가 묻히고 국력이 낭비되고 말았다. 그래서 마침내 내분이 마무리됐을 때는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내부의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허약하고 쇠락한 왕조는 심지어 자기 무덤을 팔 힘도 없었고 외래 세력에 의지해 관뚜껑을 닫아야 했다._192쪽 시는 당나라에서 비범한 의미가 있었다. 문학 양식이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이었으며 사대부 또는 상류 계급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했다. 그래서 무측천 같은 여성과 이덕유 같은 과거제 출신이 아닌 인물도 시를 쓸 줄 알았다._222쪽 두려움도 거리낌도 없이 도입하고 흡수하면서 속박도 미련도 없이 창조하고 혁신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성당 기상의 사상적 기초였다. 각양각색의 인물이 한족과 이민족,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번갈아 등장하고 갖가지 목소리가 맑은 것이든 탁한 것이든 품위 있는 것이든 속된 것이든 서로 경쟁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성당 기상의 사회적 분위기였다._240쪽

저자
이중톈
1947년 후난성 창사에서 태어났다. 우한대학을 졸업하고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 현재 샤먼대학 인문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랫동안 문학, 예술, 미학,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였고, 해당 분야에 대한 학제 간 연계를 통해 폭넓은 저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심조룡미학사상논고> <예술인류학>등의 정통 학술저작 외에도 최근에는 폭넓은 대중저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인에 대한 단상> <중국의 남자와 여자> <중국도시, 중국사람> <품인록> <제국의 슬픔>등이 바로 이런 대중화 작업으로 탄생한 책들이다. 2005년 CCTV의 '백가강단' 프로그램에서 '한대의 풍운인물'을 강의하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2006년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삼국지'를 강의하면서 중국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삼국지 강의 | 이중톈 | 김영사
   삼국지 강의 2 | 이중톈 | 김영사
   이중톈의 미학강의 | 이중톈 | 김영사
   이중톈 중국사 1: 선조 | 이중톈 | 글항아리
   이중톈 중국사 2: 국가 | 이중톈 | 글항아리
   이중톈 중국사 3: 창시자 | 이중톈 | 글항아리

역자
김택규
25년 차 번역가로 ‘이중톈 중국사’ 시리즈와 『논어를 읽다』를 비롯한 양자오의 중국 고전 강의 시리즈 다수를 옮겼다. 쑤퉁의 『이혼 지침서』, 『나 제왕의 생애』, 왕웨이롄의 『책물고기』, 루네이의 『자비』, 마이자의 『암호해독자』, 왕후이의 『죽은 불 다시 살아나』, 탕누어의 『명예, 부, 권력에 관한 사색』 등 60여 권에 달하는 소설, 인문서를 번역했다. 저서로는 『번역의 말들』, 『번역가 되는 법』, 『번역가 K가 사는 법』 등이 있다.
   책물고기 | 김택규 | 글항아리
   나 제왕의 생애 | 김택규 | 문학동네
   포스트 라이프 | 김택규 | 글항아리
   이중톈 중국사 13: 수당의 정국 | 김택규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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