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장 〈프롤로그〉 통계학이란 무엇일까? 01_통계학의 기원 알아보기 02_통계학의 발전에 공헌한 나이팅게일 03_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통계학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1)] 통계학의 대표적인 세 가지 방식 〈칼럼 1〉 대량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제1장 〈기본〉 통계학의 기본과 활용 방법 04_통계학의 첫걸음, 그래프 05_데이터를 정리하여 도수분포표 작성하기 06_데이터를 비교할 때 편리한 상대도수 07_수학 시간에 배운 평균을 더 깊이 있게 알아보자 08_데이터의 특징을 나타내는 중앙값(메디안)과 최빈값(모드) 09_최근에 통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자그림을 알아보자 10_데이터가 퍼진 정도를 알 수 있는 상자그림 11_데이터가 퍼진 정도를 알 수 있는 표준편차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2)] 그래프 작성법 하나로 인상이 바뀐다 〈칼럼 2〉 통계 전체를 휘저을 수 있는 이상점 제2장 〈용도〉 통계는 이런 데 사용한다 12_생명보험회사의 보험료는 통계로 정한다 13_신상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통계학 14_학력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표준점수란? 15_인기 상품이 반드시 언젠가 쇠퇴하는 이유 16_빅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할까? 17_통계학에서 태어난 AI(인공지능) 18_가계 조사의 구조와 숫자로부터 알 수 있는 점 19_부정확한 통계는 무엇에 영향을 미칠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3)] 당첨 확률이 낮으면 당첨금이 방대하게 부풀어 오른다 〈칼럼 3〉 복권으로 ‘꿈을 사는’ 것은 기댓값으로부터? 제3장 〈인물〉 통계학자에게 배우는 통계학 - 국세조사의 기원_아우구스투스 - 확률론에서 도박을 언급_지롤라모 카르다노 - 인구조사와 정치 산술_존 그랜트 - 경제학과 통계학의 시조_윌리엄 페티 - 일본 통계의 원류_도쿠가와 요시무네 - 현대 사회에 활용되는 베이즈 통계학_토머스 베이즈 - 콜레라의 감염원과 통계_존 스노우 - 통계학의 발전에 기여_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히스토그램의 고안자_칼 피어슨 - 랜덤화와 추계통계학_로널드 피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4)] 푸앵카레가 통계학으로 빵 가게의 부정을 밝혀낸 이야기 〈칼럼 4〉 사회 양극화는 무엇이 문제일까? 제4장 〈분석〉 통계로 일본을 바라본다 20_5년에 한 번 시행하는 국세조사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21_통계 데이터가 보여 주는 초고령화 사회 22_통계로 보는 일본의 격차 현황 23_일본은 건강 격차의 위협을 받고 있다? 24_통계 데이터가 예언하는 무서운 ‘노후파산’의 현실 25_소리 없이 일상생활에 다가오는 2025년 문제 26_잇따른 적자국채 발행으로 일본의 빚은 1,000조 엔이 훌쩍 넘었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5)] 부자라고 행복하지 않다 〈칼럼 5〉 통계 숫자로 일상생활 바라보기 (1) 제5장 〈이론〉 추측통계학에 대해 알아보자 27_데이터를 정리하는 통계와 가공하는 통계 28_두 가지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는 산점도 29_확률변수와 확률분포로 정규분포 구하기 30_추계에서 중요한 확률변수의 평균 31_정규분포의 기초가 되는 확률변수의 분산 32_추계의 키워드, ‘정규분포’ 33_추계에서 중요한 ‘모집단’과 ‘표본’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6)] 된장국 간 보기와 통계학은 비슷하다 〈칼럼 6〉 통계 숫자로 일상생활 바라보기 (2) 제6장 〈활용〉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계학 34_TV 시청률은 어떻게 산출할까? 35_강수확률 20%인데 왜 비가 내릴까? 36_개표한 지 1분 만에 어떻게 ‘당선 확실’ 속보를 낼 수 있을까? 37_여론조사 절차와 분석 방법 38_POS 데이터를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잘 팔리는 상품 분석하기 39_마권과 복권 중 어느 것이 이득일까? 40_베이즈 통계학은 예측의 학문 (1) 41_베이즈 통계학은 예측의 학문 (2)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통계학 (7)] 베이즈 통계학을 응용하면 도박에서 이길 수 있다? 〈칼럼 7〉 빅맥지수에서 경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