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원대학교 피아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은 피아노 연주와 피아노 교수법으로, 연주를 가르치는 동시에 피아노 교사가 되기를원하는 학생들에게 교수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피아노 교수법과 예술적 청음] [통합 피아노 교수법과 좋은 리듬감] 등이 있으며,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경원대학교 피아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은 피아노 연주와 피아노 교수법으로, 연주를 가르치는 동시에 피아노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교수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피아노 교수법과 예술적 청음>,< 통합 피아노 교수법과 좋은 리듬감> 등이 있으며,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경원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성신여대, 전주교대 등에서 음악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음악을 관련 예술과 통합하여 학습하는 통합적 음악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원대 평생교육원 경원콘서바토리에서 창의적음악교실(CMC)을 맡아 운영하고, 미래음악교육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원콘서바토리 강사와 미래음악교육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일하며 음악교육과 피아노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성인의 피아노 교수-학습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피아노 교사의 재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월간 <에듀 클래식>에 새로운 피아노교수법에 대해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