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 6단계》 초등학생 취향 저격! 읽는 재미를 높인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비문학 지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한층 어려워진 5, 6학년 교과서 지문! ‘어렵다!’ 5, 6학년 교과서를 받아 본 학부모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입니다. 교과서 지문이 길어지고 어휘의 수준이 올라간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면의 배경지식 없이는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직감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학교 입학이 코앞인지라 학부모님들은 독해력을 기를 만한 교재를 부랴부랴 찾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본! ‘독해력’ ‘독해력’이란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문제 상황을 글로 제시하고 해결하도록 요구하는 학교 평가에서 높은 성취를 이루려면, ‘독해력’이 필수입니다. 독해력은 글을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글의 내용과 내가 기억하고 이해한 내용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길러집니다. 이때 거치는 과정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게 차별화해야 합니다. ■ 5, 6학년 국어 읽기 영역 성취 기준에 딱 맞춘 책! 5, 6학년 학생에게는 어떤 과정이 알맞을까요? 교육부가 제시한 초등 국어 성취 기준 중에서 독해력과 관련하여 5, 6학년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읽기〉 [6국02-02] 글의 구조를 고려하여 글 전체의 내용을 요약한다. [6국02-03] 글을 읽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이나 주제를 파악한다. [6국02-04] 글을 읽고 내용의 타당성과 표현의 적절성을 판단한다. [6국02-05] 매체에 따른 다양한 읽기 방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적용하며 읽는다. [6국04-02] 국어의 낱말 확장 방법을 탐구하고 어휘력을 높이는 데에 적용한다. [6국04-03] 낱말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됨을 탐구한다. 〈문법〉 [6국04-04] 관용 표현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한다. [6국04-05] 국어의 문장 성분을 이해하고 호응 관계가 올바른 문장을 구성한다. ‘바빠 독해’는 위 성취 기준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는 소리 내어 지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서, 중심 생각을 파악하고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접하게 됩니다. 특히, 중ㆍ고등학교 국어 시험과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종합력, 분석력, 사고력 문항에 차츰 익숙해지면서 글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 초등학생 취향저격! 5, 6학년이 직접 고른 재미있는 이야기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책꽂이에 꽂혀만 있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이 책은 분당 영재사랑 연구소에서 16년간 어린이들을 밀착 지도한 호사라 박사가 5, 6학년 교과서를 펼치고 연관 주제를 뽑아 목록을 만든 뒤, 분당 영재사랑 연구소에서 실제 5, 6학년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정말 관심을 갖고 흥미로워하는 이야기만 골라 담았습니다. ■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수능형 문제들! ‘바빠 독해’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독해 책입니다. 이 책의 문제들은 연구소에서 16년간 지도한 내용 중 집에서도 쉽게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활동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 ‘문해력’도 함께 길러요! 최근 ‘문해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해력은 독해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까지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글이라는 하나의 세계로 깊이 들어갈 때 이해도 잘하고, 자신만의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 어린이들이 자신을 대입해 볼 수 있는 친구들을 등장시켰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귀여운 동물 친구인 ‘바빠독, 바쁘냥’에게 자신을 대입해 보면서 글 속으로 풍덩 빠져든다면 ‘문해력’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의 배경지식은 저절로! 이 책은 ‘고사성어, 교과 과학, 생활문, 교과 사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된 글감을 넣었으니, 이 책을 읽기만 해도 학교 공부에 바로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바빠 독해’ 책으로 조금 더 즐겁게 독해력과 다양한 교과의 배경지식을 키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바빠 독해’의 과학적인 학습 설계와 활용법 이 책은 반드시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아무리 많은 문제집을 풀어도 정독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독해력은 제자리입니다. 반면 소리 내어 읽으면 내용을 상상하고 머릿속에서 정리정돈하게 됩니다. 1단계| 종합력: 내용을 축약해 보자! 읽은 글의 주장, 주제, 중심 생각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2단계| 이해력: 자세히 들여다보자!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 왜?’ 읽은 글의 중심 내용을 떠올려 보세요. 3단계| 추론 능력: 빈칸의 내용을 추측해 보자! 앞뒤 흐름을 살펴보며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측해 보세요. 4단계| 분석력: 각 부분의 성격을 파악해 보자! 각 부분의 관계와 역할을 따져 보며 ‘독해력’을 꼼꼼하게 길러 보세요. 6단계| 사고력: 한 걸음 떨어져서 생각하자! 글의 제목, 문장, 문단의 성격, 인물의 태도 등에 대해 비판적으로 따져 보며 ‘문해력’도 길러 보세요. 6단계| 내용 정리: 글의 짜임새를 되새기자! 중심 내용을 떠올리며 읽은 글의 짜임새를 저장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읽은 글의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면 독해력의 90%는 완성된 거나 마찬가지예요! 7단계| 어휘력: 문법 실력도 기르자! 낱말의 기본형을 익히고, 동형어, 다의어, 복합어 등을 배워 어휘력을 확장하고, 중학 국어 문법의 기초도 닦아 보세요. ■ 공부방 선생님, 이렇게 활용하세요! 〈바빠 독해 5단계〉는 모두 4개 마당(24과), 각 마당마다 총 6과+복습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요일~토요일은 하루에 한 과씩 풀고, 일요일은 복습 페이지를 푼 다음 마당별로 틀린 문제를 정리하게 하세요. 이 책을 4주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방과 후 교재로 인기! 이 책은 대전과 거창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 후 교재로 선정되었습니다. 동화작가이자 남상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인 강민숙 선생님은 ‘정규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다소 심드렁한 표정으로 방과 후 교실에 들어오는데, 이런 아이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할 만한 호기심 넘치고 재미있는 유익한 교재‘라며 ’무엇보다 교과 과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독해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과 공부까지 익힐 수 있어 정말 효율적‘이라고 ’바빠 독해‘ 시리즈를 방과 후 교재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처럼 ‘바빠 독해’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이므로, 국어 읽기 능력과 문해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의 방과 후 교재와 학습 결손 보강 교재로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가 먼저 찾는 독해 책! “교실에서 사용하고 싶은 책이네요!” 선생님, 학부모님의 강력 추천! 취향저격! 흥미로운 주제의 문학, 비문학 지문이 가득. 아이가 먼저 찾아서 풀 정도로 재미진 ‘바빠 독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독해력 교재를 찾고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학부모 windchoa님 독해 문제집 풀면서 재밌다고 말한 건 처음입니다! 이야기가 계속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네요! 다양한 교과 과목으로 구성되어 공부스럽지 않게 공부~ 엄마 마음에도 쏙 듭니다. -학부모 복많은이니님 너무 재미있어서 완북까지! 아이 스스로 독해 문제집 풀기를 바란다면 강추합니다. -학부모 hrose15님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 6단계 첫째 마당. 고사성어 01 포개 놓은 알처럼 위태롭다: 누란지위 02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잡아먹힌다: 토사구팽 03 배에 표시를 하고 칼을 구하다: 각주구검 04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 용두사미 05 늙은이의 말: 새옹지마 06 반딧불, 눈과 함께한 노력: 형설지공 ★ 첫째 마당 복습 둘째 마당. 교과 과학 07 붉은 달이 떴다고? 08 공기처럼 가벼운 고체가 있다고? 09 세상에서 가장 큰 씨는? 10 렌즈가 다 같은 렌즈가 아니라고? 11 악어도 감전시키는 물고기가 있다고? 12 화려한 불꽃놀이의 비결은? ★ 둘째 마당 복습 셋째 마당. 생활문 13 시합 전후 운동선수, 기자 회견 꼭 해야 할까? 14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속담 15 우정 1호, 우정 2호와 떠난 세계 여행 16 별명으로 부르는 것을 반대합니다 17 떠돌던 코끼리 떼,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다! 18 누리호, 지구의 모습을 담다 ★ 셋째 마당 복습 넷째 마당. 교과 사회 19 만장일치로 결정하는 회의가 있었다고? 20 여성은 투표권이 없었다고? 21 우리나라에서 다람쥐를 수출했었다고? 22 알래스카가 러시아 땅이었다고? 23 턱끈펭귄 7만 쌍이 사라졌다고? 24 놀이공원에 촉각 지도가 나왔다고? ★ 넷째 마당 복습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책꽂이에 꽂혀만 있다면 무용지물이기에 저는 '어린이들의 관심'에서 책이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5, 6학년 교과서를 펼치고 연관 주제를 뽑아 목록을 만든 뒤, 5, 6학년 제자들에게 보여 주며 관심 가는 주제를 직접 골라 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꼭 넣어 주세요, 저것은 절대 넣지 말아 주세요."라고 주문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최근 ‘문해력’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문해력은 독해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까지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글이라는 하나의 세계로 깊이 들어갈 때 이해도 잘하고, 자신만의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 어린이들이 자신을 대입해 볼 수 있는 친구들을 등장시켰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귀여운 동물 친구인 바빠독, 바쁘냥에게 자신을 대입해 보며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본다면 ‘문해력’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고사성어’, ‘교과 과학’, ‘생활문’, ‘교과 사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된 글감을 넣었으니, 이 책을 읽기만 해도 학교 공부에 바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의 저자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