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cy Carlson은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60여권의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매일밤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책은 대부분 어린시절의 경험으로부터 만들어진것이라고 하네요.

그녀는 현재 미네소타에서 남편, 3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야외에서의 활동을 즐긴다고 하네요.

작가 홈피 : http://www.nancycarlson.com/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유머와 고민과 즐거움이 가득 담긴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으며, 해마다 150개의 학교를 방문해 특별활동 수업을 하고 있다. 국제독서연맹 어린이책위원회에서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난 내가 좋아!』, 『난 책읽기가 싫어!』, 『난 1학년』, 『친구를 모두모두 잃는 법』 등 50여 권이 있다.